
▲ '프로야구 매니저' 전지훈련 이벤트 (사진제공: 엔트리브소프트)
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2014 프로야구 시즌 시작에 앞서 전지훈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는 데 성공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1월 28일부터 3월 9일까지 ‘제주도 전지훈련’, ‘오키나와 전지훈련’, ‘애리조나 전지훈련’ 등 4종의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이벤트인 ‘제주도 전지훈련’은 오는 2월 17일까지 보드게임 부루마블을 응용한 미니 게임 이벤트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홈페이지에서 주사위를 클릭해 나온 숫자만큼 이동하고, 말판 위의 보상 아이템을 획득하면 된다.
보상 아이템은 ‘S급 스킬블록’과 새롭게 출시된 ‘레전드팩’ 그리고 지난해 한정 출시됐던 ‘이벤트 카드팩’ 등이며, 1바퀴를 완주하면 추가 보상으로 게임머니가 주어진다. 말판을 움직일 수 있는 주사위는 게임에 접속하거나 랭킹전에서 승리하면 제공된다.
‘제주도 전지훈련’ 다음으로 열리는 ‘오키나와 전지훈련’ 이벤트는 오는 2월 13일부터 2월 27일까지, ‘애리조나 전지훈련’은 2월 25일부터 3월 8일까지, ‘집중훈련 기간 이벤트’는 2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각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추후에 공개된다.
엔트리브소프트 프로야구 매니저 심재구 개발팀장은 “비 시즌인 이맘때 각 구단의 선수들도 새로운 시즌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진다. 그러한 의미로 이번 이벤트에서 이용자들도 좋은 아이템을 획득해 올 시즌 개막 전까지 팀 전력을 끌어 올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는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포털 게임트리를 통해 서비스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bm.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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