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니 2013년 2분기 (2013년 7월~9월) 실적
소프트웨어의 판매 증가도 소니의 게임부문 실적 부진을 막지 못했다.
소니는 31일(현지시각) 일본 회계연도 2013년도 2분기(2013년 7월~9월) 실적을 발표했다. 소니는 전체 매출 17,755억 엔(한화 약 19조 1,950억)으로 전년 대비 1,708억 엔(한화 약 1조 8,465억 원), 약 10.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48억 엔(한화 약 1,600억 원)으로 전년동기 303억 엔(한화 약 3,275억 원)보다 절반 아래로 감소했다. 특히, 작년 회계연도 2분기 79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영화 부문은 이번 분기에 들어 140억 엔(한화 약 1,512억 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예상보다 심한 실적 부진으로 인해 2013년 회계연도 연간 순익 실적 전망도 애초 예상했던 500억 엔(한화 약 5,405억 원)에서 300억 엔(한화 약 3,243억 원)으로 40% 하향 조정이 이루어졌다.
게임부문 매출은 1,482억 엔(한화 약 1조 6,013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557억 엔(한화 약 1조 6,824억원 )보다 약 5.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3억 엔(한화 약 248억 원) 흑자였던 작년과 달리 8억 엔(한화 약 86억 원)의 적자로 돌아섰다.
소니는 게임 부문에서 전년대비 PS3의 소프트웨어 판매량이 증가했음에도 PSP, PS2, PS3의 콘솔 판매량 감소와 PS4의 연구개발비 증가, PS비타의 가격 인하 정책의 영향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1년 만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서게 되었다.
소프트웨어의 경우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한 93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PS3 에서만 1,3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GTA 5’를 비롯, ‘라스트 오브 어스’, ‘비욘드: 투 소울즈’ 등의 PS3 독점 타이틀이 하반기 연이은 출시로 게임 구매자가 늘어나면서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하드웨어 판매량은 절반 가까이 줄면서 실적 부진을 이끈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됐다. 전년대비 가정용 콘솔(PS2, PS3)은 150만 대가량 감소한 200만 대가 판매되었으며, 160만 대가 팔린 휴대용 콘솔(PSP, PS비타)의 경우는 절반이나 감소한 80만대에 그쳤다. 이는 신형 기기(PS4, 신형 PS비타)가 하반기 출시를 발표함으로써 기존 기기의 구매가 줄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한편, 소니는 PS4가 출시되면 게임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의 목표치를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내년 3월까지의 예상 판매량 보고서를 보면, 가정용 콘솔은 1,500만 대, 휴대용 콘솔은 500만 대가 판매될 것으로 봤으며, 소프트웨어 또한 3,600만 장 정도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소니의 한 관계자는 ‘신형 PS비타를 시작으로 PS4도 출시 준비가 순조로운 만큼 하드웨어 판매는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며, PS4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수익 루트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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