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는 WCG 2012에서 액션 MMO 시범 종목으로서 첫 선을 보인 후 올해 공식 종목으로 선정, 글로벌 e스포츠의 대표 주자로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에는 아시아 지역 예선뿐 아니라 북미, 유럽, 러시아 지역에서의 국가별 예선전이 실시될 계획이다.

▲ '월드 오브 탱크' 8.6 패치 공식 이미지 (사진제공: 워게이밍)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은 ‘월드 오브 탱크’가 WCG 2013의 공식 종목으로 선정됐음을 알렸다.
‘월드 오브 탱크’는 WCG 2012에서 액션 MMO 시범 종목으로서 첫 선을 보인 후 올해 공식 종목으로 선정, 글로벌 e스포츠의 대표 주자로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에는 아시아 지역 예선뿐 아니라 북미, 유럽, 러시아 지역에서의 국가별 예선전이 실시될 계획이다.
예선전은 온라인 상에서 진행되며 예선에서 승리한 팀들은 국가별 결승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어 국가별 결승전에서 우승한 팀들은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중국 쿤산에서 개최되는 WCG 2013 그랜드 파이널에서 자국을 대표해 다른 국가의 팀들과 경합을 벌이게 된다.
워게이밍 박종혁 글로벌 e스포츠 디렉터는 “참가한 전차 군단의 실력이 지난 해보다 크게 향상되었기 때문에 WCG 2013에서는 보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워게이밍넷 리그 출범 이후 ‘월드 오브 탱크’는 글로벌 e스포츠 종목으로서 많은 성장을 이뤘고 앞으로도 게임의 경쟁적 요소나 관객들을 위한 요소들을 더욱 발전시켜 보는 이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월드 오브 탱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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