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일 종료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챔피언십 토너먼트 현장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할리우드 ‘콜 오브 듀티 챔피언십 아레나’에서 개최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챔피언십 토너먼트가 북미시간으로 지난 7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총 100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지역에서 벌어진 이번 챔피언십 토너먼트는 전 세계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2’ 유저들의 관심을 받아 왔다. 지난 5일부터 실시된 챔피언십 토너먼트는 5일‘ 토너먼트 데이1’를 시작으로 6일 ‘토너먼트 데이2’, 7일 준결승 및 결승전 등이 진행됐으며, 결승전은 Xbox LIVE를 통해서 생중계됐다.
전 세계 32개의 강팀들이 모여 벌인 경기의 우승팀은 '파리코 임팩트(Fariko Imfact)' 팀으로, 우승 상금 40만 달러(한화 약 4억 5천만 원)을 차지했다. 준우승한 ‘엔비어스’팀 역시 20만 달러(한화 약 2억 2천만 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한편, 한국의 ‘레이븐(Raven)’ 팀과 ‘인피드림(InFiDream)’ 팀은 아시아에서 최고의 실력을 뽐내며 본선에 진출했으나, 첫 경기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IEB 사업부 임승호 차장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2’ 챔피언십 토너먼트가 성황리에 종료돼 기쁘다”며, “아시아 대표팀이 다음 챔피언십 토너먼트에서는 이번을 기회로 꼭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희망한다. 두 팀에게 진심으로 격려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지난 4월 5일부터 7일 까지 열린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2’ 챔피언십 토너먼트와 관련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kr.cod.esl.asia/)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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