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은 신작 야구시뮬레이션게임 '마구:감독이되자!'의 사전공개테스트를 오는 6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마구:감독이되자!'의 사전공개테스트는 본격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진행하는 오픈형 테스트로 넷마블 홈페이지 또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 6일부터 사전공개테스트를 진행하는 '마구:감독이되자!' (사진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은 신작 야구시뮬레이션게임 '마구:감독이되자!'의 사전공개테스트를 오는 6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마구:감독이되자!'의 사전공개테스트는 본격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진행하는 오픈형 테스트로 넷마블 홈페이지 또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테스트 이후 바로 연내 진행될 공개서비스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구:감독이되자!'는 ▲국내 유일의 KBO-MLB 양대리그 통합 운영 ▲이용자간 선수카드 거래 ▲2명의 용병 도입 및 활용 등 기존 시뮬레이션 야구게임과 다른 차별화된 특징들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특히 이번 사전공개테스트를 통해서는 첫 비공개테스트에 공개하지 않았던 전력분석실과 연습경기 등 새로운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넷마블은“마구:감독이되자!는 국내 최초의 KBO-MLB 통합리그 운영게임이라는 매력 위에 새롭게 선보이는 시스템들이 더해져 이용자들이 기존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과 확연히 차별화된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마구:감독이되자!' 사전공개테스트에 가장 비중을 둔 부분은 바로 전력정보 시스템이다.
숫자로만 데이터를 나타내주는 불편함이 있었던 기존 시뮬레이션 야구게임의 단점을 보완해 팀 전력 분석은 물론 리그팀 전력분석, 다음경기 분석 등 3가지 전력분석정보를 알기 쉽게 그래프로 나타내주고 이에 더해 분석관의 의견도 곁들여 이용자가 팀을 가장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연습경기 시스템을 통해 정규리그와 별개로 원하는 연도의 구단을 선택해 연습경기를 진행해 내 팀의 전력을 테스트하고 이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게 했으며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게임 내 UI를 옅은 회색톤으로 바꾸는 등 대대적인 UI개편도 단행했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이번 사전공개테스트에서 '마구:감독이되자!' 는 기존 시뮬레이션 야구게임
의 틀을 깨는 새로운 즐거움을 이용자들에게 줄 수 있을 것”이라며“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마구:감
독이되자!'의 사전공개테스트를 통해 야구시뮬레이션 게임의 진수를 확인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의 온라인 야구시뮬레이션 게임 '마구:감독이되자!'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
페이지(http://www.ma9m.com)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부드러운 산적형. 나사빠진 낭만주의자.
'오빠'와 '모험'이라는 위대한 단어를 사랑함.blue@gamemeca.com
-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오늘의 스팀] 첫 50%, ‘킹덤 컴 2’ 판매 1위로 상승
-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19일까지, 에픽스토어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
- 역대 최고치, 올해 스팀 게임 1만 9,000개 나왔다
-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넥슨이 서비스
-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