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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5일 보도자료] ◆ 아이온은 `잠재력 많은 게임(Aion appears to have a lot of potential)`으로 평가 ◆ 타뷸라 라사, 차별화된 그래픽과 MMORPG이면서도 FPS게임에서와 같은 액션감
엔씨소프트는 `리차드 게리엇의 타뷸라라사`, `아이온`, `길드워: 아이오브더노스`, `던전러너`를 선보였으며, 개막전 가장 기대되는 온라인게임 업체(美 게임웹진 GameZone, ‘NCsoft’s E3 Lineup Features Market’s Most Anticipated Online Games’)로 주목 받았다. 리차드 게리엇의 타뷸라라사는 현지 주요 게임 매체로부터 `아주 좋다(Really good)`는 평가와 함께 차별화된 그래픽과 MMORPG이면서도 FPS게임에서와 같은 액션감을 느낄 수 있었다는 의견이 나왔다. 스크린샷에 이어 데모영상을 공개한 아이온은 `잠재력 많은 게임(Aion appears to have a lot of potential)`으로 평가 받았다. 미국 게임 매체 Warcry Network는 `아이온은 굉장히 매력 있고 색채가 풍부함을 느꼈다`고 전하며 `게임 안에서의 현장감과 더불어 눈부신 작품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미국 온라인 리뷰 매체인 Gaming Play는 공개 동영상을 본 후 `아이온의 캐릭터는 일반적인 성장과정과 다소 다르다(Aion takes a slightly different approach to the traditional character development system)`며 흥미로운 게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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