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국내독점 중계회사로 유명한 KBK는 최근 인터플레이닷컴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 향후 6년간 출시되는 인터플레이의 모든 타이틀에 대한 온라인사업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블리자드의 국내독점 중계회사로 유명한 KBK는 최근 인터플레이닷컴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 향후 6년간 출시되는 인터플레이의 모든 타이틀에 대한 온라인사업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KBK는 이번 인터플레이닷컴과의 계약으로 연간 3-5개 이상 출시되는 인터플레이 게임타이틀과 온라인게임 등을 독점 서비스할 예정이며 서버 호스팅 기술을 포함한 각종 네트웍 기술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인터플레이닷컴US에서 서비스되는 모든 컨텐츠를 공유, 이미 70여개의 게임을 확보했으며 세계 지역네트웍 사업의 협력 및 공동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KBK는 2002년 1/4분기에 서버구축과 구체적인 마케팅 계획을 수립, 중순쯤에는 인터플레이의 모든 게임을 다운로드 서비스방식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KBK는 오프라인 판매의 불필요한 유통과정과 패키지 제작에 쓰이는 비용을 없앤 획기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KBK측 관계자는 인터뷰를 통해 “게임에 따라 로열티가 차등 적용되기 때문에 자세한 금액은 밝힐 수 없지만 대략적인 다운로드 가격은 기존 패키지 게임의 1/3수준인 1만원 내외가 될 것”이라며 “외국의 메이저급 게임업체들도 새로운 인터넷 유통방식을 조심스레 내다보고 있다. KBK는 향후 인터플레이 뿐만 아니라 인포그램즈, EA, MS, 비벤디 등의 업체들과도 제휴를 체결, 공동으로 온라인사업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덧붙여 “현재 짧은 시간에 모든 서비스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일단 서버와 기술적인 지원을 통해 2002년 1/4분기에 베타서비스를 실시, 게임 다운로드 서비스와 배틀넷 개념의 대전서버,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며 서버가 안정화되는 2002년 중반부터 본격적인 유료화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KBK의 인터플레이 게임 온라인사업권 획득과 관련해 인터플레이코리아측은 “예전부터 공동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지만 아직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인터플레이코리아 염승민 이사는 \"현재 KBK측이 밝히고 있는 사업영역이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해 봐야겠지만 인터플레이 게임의 온라인판권에 대한 협의는 예전부터 얘기가 오고 간 상태\"라고 밝혀 향후 출시될 인터플레이 타이틀에 대해서도 온/오프라인 협조를 통한 공동사업망을 구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메카 임재청>
KBK는 이번 인터플레이닷컴과의 계약으로 연간 3-5개 이상 출시되는 인터플레이 게임타이틀과 온라인게임 등을 독점 서비스할 예정이며 서버 호스팅 기술을 포함한 각종 네트웍 기술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인터플레이닷컴US에서 서비스되는 모든 컨텐츠를 공유, 이미 70여개의 게임을 확보했으며 세계 지역네트웍 사업의 협력 및 공동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KBK는 2002년 1/4분기에 서버구축과 구체적인 마케팅 계획을 수립, 중순쯤에는 인터플레이의 모든 게임을 다운로드 서비스방식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KBK는 오프라인 판매의 불필요한 유통과정과 패키지 제작에 쓰이는 비용을 없앤 획기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KBK측 관계자는 인터뷰를 통해 “게임에 따라 로열티가 차등 적용되기 때문에 자세한 금액은 밝힐 수 없지만 대략적인 다운로드 가격은 기존 패키지 게임의 1/3수준인 1만원 내외가 될 것”이라며 “외국의 메이저급 게임업체들도 새로운 인터넷 유통방식을 조심스레 내다보고 있다. KBK는 향후 인터플레이 뿐만 아니라 인포그램즈, EA, MS, 비벤디 등의 업체들과도 제휴를 체결, 공동으로 온라인사업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덧붙여 “현재 짧은 시간에 모든 서비스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일단 서버와 기술적인 지원을 통해 2002년 1/4분기에 베타서비스를 실시, 게임 다운로드 서비스와 배틀넷 개념의 대전서버,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며 서버가 안정화되는 2002년 중반부터 본격적인 유료화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KBK의 인터플레이 게임 온라인사업권 획득과 관련해 인터플레이코리아측은 “예전부터 공동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지만 아직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인터플레이코리아 염승민 이사는 \"현재 KBK측이 밝히고 있는 사업영역이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해 봐야겠지만 인터플레이 게임의 온라인판권에 대한 협의는 예전부터 얘기가 오고 간 상태\"라고 밝혀 향후 출시될 인터플레이 타이틀에 대해서도 온/오프라인 협조를 통한 공동사업망을 구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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