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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게임 결승에서 한국과 일본이 금메달을 두고 맞붙는다. 한국은 카자흐스탄과 홍콩 등을 꺾고 진출했으며 9월 26일 오후 4시에 최종 승부를 가린다.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 대전격투게임 종목에서 탄생할지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대전격투게임 결승 대진 (자료출처: 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
9월 19일 개막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의 대전격투게임 결승에서 한국과 일본이 금메달을 가운데 둔 한판 승부를 벌인다.
올해 아시안게임 e스포츠 세부 종목은 총 11개이며, 대전격투게임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5가 포함된다. 스트리트 파이터 6에는 연제길, 철권 8에는 배재민,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5에는 이광노가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대전격투게임 종목에서 한국은 카자흐스탄, 홍콩, 대만,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일본이다. 스트리트 파이터 6에 히구치 코지로, 철권 8에 나카야마 다이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5에 사와다 아키히토가 국가대표로 나선다. 일본은 아랍에미리트, 팔레스타인, 바레인, 홍콩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금메달 주인을 가릴 결승전은 9월 26일 오후 4시에 시작된다. e스포츠에서는 뿌요뿌요 챔피언스에서 강동신이 은메달을 획득했고, 그란투리스모 7에서 김영찬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이 대전격투게임 종목에서 나올지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