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힐링 생존, 아웃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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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PC, PS5, Xbox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되는 아웃바운드는 근미래 유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생존 시뮬레이션이다. 적대적인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타 생존게임과 달리, 편안한 분위기와 힐링 요소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척박한 자원 채집의 압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에 맞춰 안락한 유목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아웃바운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퀘어 글라이드 게임즈)
▲ 아웃바운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퀘어 글라이드 게임즈)

오는 11일 PC, PS5, Xbox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되는 아웃바운드는 근미래 유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생존 시뮬레이션이다. 적대적인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타 생존게임과 달리, 편안한 분위기와 힐링 요소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척박한 자원 채집의 압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에 맞춰 안락한 유목 생활을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텅 빈 캠핑카를 가꾸며 다채로운 지역을 여행하게 된다. 캐릭터 체력이 소진되더라도 사망하는 대신 밴에서 다시 깨어나는 등 혹독한 처벌 요소도 없다. 아울러 최대 4인이 함께하는 온라인 협동 모드를 통해 지인들과 역할을 분담하고 공동의 이동식 기지를 건설하는 여정을 만끽할 수 있다.

▲ 아웃바운드 트레일러 (영상출처: 실버라이닝 인터렉티브 공식 유튜브 채널)

여행의 동반자, 캠핑카를 나만의 기지로 꾸미자

게임의 핵심은 캠핑카라는 한정된 공간 내에서 자신만의 이동식 기지를 설계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텅 빈 캔버스 같은 캠핑카로 시작하지만, 모듈식 건설 시스템을 통해 차량 내부와 상단에 작업장, 발전기, 생활 공간 등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수집한 재료로 가구와 장식을 제작해 안락한 공간을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커스터마이징 과정에는 무게와 공간이라는 현실적인 제약이 따른다. 캠핑카에 적재된 각종 시설이 가볍다면 연비와 이동 속도가 높아지지만 자원 생산 능력이 떨어진다. 반면 무거운 장비를 다수 적재하면 이동성이 떨어지는 대신 다채로운 유틸리티를 확보할 수 있다.

때문에 무게를 고려해 상황에 맞춰 시설을 짓는 것이 핵심이며, 모험을 통해 차량 무게 제한을 업그레이드하여 더 많은 구조물을 적재하는 것도 가능하다. 도로 위에 나서면 모든 구조물은 최소한의 형태로 접히기 때문에, 주변 지형에 신경 쓰지 않고 얼마든지 기지 규모를 키울 수 있다. 

▲ 평범한 캠핑카로 시작해 (사진출처: 스팀)
▲ 평범한 캠핑카로 시작해 (사진출처: 스팀)


나만의 이동식 기지를 건설한다 (사진출처: 스팀)
▲ 나만의 이동식 기지를 건설한다 (사진출처: 스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체계

캠핑카에 설치된 시설을 활성화하려면 충분한 전력이 필요하며, 태양열, 풍력, 수력 등 친환경 재생 에너지로부터 얻을 수 있다. 각 발전 설비는 주차 위치와 지형에 따라 효율이 달라진다. 태양광 패널은 맑은 날씨와 적절한 방향이 필수적이며, 풍력 터빈은 탁 트인 고지대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수력 시스템은 수원이 인접해야만 많은 전력을 생산한다.

이러한 에너지 관리는 게임 내에서 일종의 퍼즐 역할을 수행한다. 초기에는 기본적인 전력 확보조차 까다롭지만, 점차 복잡한 전기 그리드를 구축하여 여러 장치를 동시에 가동할 수 있게 된다. 잉여 전력을 배터리 뱅크에 저장해 야간 작업이나 전력 소모가 큰 장비에 활용하는 등 효율적인 자원 분배를 고민하는 것이 아웃바운드만의 재미 요소다.


시설 운용에 필수적인 전력 생산 (사진출처: 실버라이닝 인터렉티브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 시설 운용에 필수적인 전력 생산 (사진출처: 실버라이닝 인터렉티브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전력망이 안정화되면 수동으로 처리하던 작업들을 자동화 생산망으로 전환할 수 있다. 특히 정원에 식물과 버섯을 재배하는 농사 작업에 자동 급수 및 수확 시스템을 도입하면 효율이 크게 상승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단순 반복 작업에서 해방되어, 식량 확보의 부담을 덜고 미지의 지역을 탐험하는 데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어느 정도 시설이 발전하면
▲ 어느 정도 시설이 발전하면 일부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사진출처: 실버라이닝 인터렉티브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전략적인 탐험과 다채로운 상호작용

오픈월드로 구현된 세계는 초원, 호숫가, 협곡 등 아름다운 랜드마크가 가득한 생물군계로 구성되어 있다. 새로운 환경을 발견하면 희귀 재료와 새로운 시설이 해금되어, 플레이어의 탐험 욕구를 끊임없이 자극한다.



플레이어를 기다리는 다양한 환경 (사진출처: 스팀)
▲ 플레이어를 기다리는 다양한 환경 (사진출처: 스팀)

여정의 외로움을 달래줄 동반자 시스템도 만날 수 있다. 동물 보호소에서 새로운 친구를 입양할 수 있으며, 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쓰다듬으며 교감하는 것도 가능하다. 적절한 훈련을 거치면 탐험과 생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성장하기도 한다.

최대 4인이 참여 가능한 협력 멀티플레이에서는 이러한 탐험과 생존의 재미가 더욱 확장된다. 한 명의 플레이어가 농사와 식량 조달을 전담하는 동안, 다른 플레이어는 전력 인프라를 구축하거나 차량의 외형을 개조하는 등 전문적인 역할 분담이 가능하다. 자원을 공유하고 함께 기지를 건설하는 과정은 유목 생활의 성취감을 배가시킨다.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주는 여러 애완동물 (사진출처: 스팀)
▲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주는 애완동물 (사진출처: 스팀)


친구들과의 멀티플레이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사진출처: 스팀)
▲ 친구들과의 멀티플레이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사진출처: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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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어드벤쳐
제작사
실버 라이닝 인터랙티브
출시일
2026년 2분기
게임소개
아웃바운드는 근미래의 유토피아 세상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탐험 게임이다. 여러 지역을 탐색하며 캠핑카를 꿈꾸던 집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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