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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파이어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는 팀 기반 PvP 게임 알케론(Arkheron)의 개발 총괄 롭 팔도(Rob Pardo) 대표가 게임 개발자 행사인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의 기조연설 연사로 나선다. 롭 팔도 대표는 전 블리자드 최고 창의력 책임자(CCO)이자 본파이어 스튜디오 설립자이다
▲ 알케론 스크린샷(사진제공: 드림에이지)
본파이어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는 팀 기반 PvP 게임 알케론(Arkheron)의 개발 총괄 롭 팔도(Rob Pardo) 대표가 게임 개발자 행사인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ame Developers Conference, GDC)의 기조연설 연사로 나선다.
롭 팔도 대표는 전 블리자드 최고 창의력 책임자(CCO)이자 본파이어 스튜디오 설립자이다. 그는 오는 3월 12일 오전 9시(미국 태평양 표준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GDC 페스티벌 오브 게이밍 메인 스테이지(Main Stage)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이번 연설은 현장과 함께 GDC 공식 트위치(Twitch)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그의 강연 주제는 ‘오래도록 기억되는 게임을 만드는 여정’으로, 롭 팔도 대표는 수십 년간의 게임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플레이어가 지속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과정과 개발 철학을 소개한다.
롭 팔도 대표는 블리자드에서 약 17년간 재직하며 스타크래프트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3 등 세계적인 흥행작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2006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롭 팔도 대표는 블리자드 퇴사 후 2016년 본파이어 스튜디오를 공동 창업했다.
본파이어 스튜디오의 첫 작품 알케론은 45명의 플레이어가 3인 1팀으로 나뉘어 총 15개 팀이 경쟁하는 배틀로얄 PvP 게임이다. 이 게임은 다양한 아이템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전략과 빌드를 구성할 수 있으며, 선택에 따라 전투 양상이 달라지는 전략성이 특징이다. 알케론은 지난해 12월 한국과 일본 커뮤니티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을 검증했고, 지난 2월 21일부터 스팀 데모를 공개하며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 참가했다.
본파이어 스튜디오는 롭 팔도 대표 외에도 닉 카펜터(Nick Carpenter) 전 블리자드 아트 및 시네마틱 부문 부사장, 김민(Min Kim) 전 넥슨 아메리카 대표가 2016년에 공동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