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소프트는 7일,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시리즈 기반 모바일게임 '더 디비전 리서전스'를 정식 발표했다.
'더 디비전 리서전스'는 PC와 콘솔에서 선보여진 원작 특유의 게임성을 모바일로 완벽하게 구현한다는 계획이며, 새로운 스토리 라인, 개성 넘치는 적대 세력, 다양한 난이도에서 진행되는 긴장감 넘치는 임무 수행 등을 내세우고 있다.
배경은 1편과 2편의 주요 무대였던 뉴욕으로, 혼돈이 이어지는 뉴욕시에서 전략 국토부를 대표하는 퍼스트 웨이브 요원이 되어 적대 세력으로부터 민간인을 보호하고 도시 재건을 돕게 된다. 임무 수행 중 깊은 사연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조우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오픈월드 속에서 다양한 스토리 미션과 PvE 콘텐츠를 싱글 및 협동 모드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전략적 요소를 강화한 성장 기반 시스템, 다양한 방식의 협력 게임플레이, 장비 수집과 업그레이드 등 성장 요소, 전투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 기술 등도 포함돼 있다.
'더 디비전 리서전스'의 출시와 테스트 일정 등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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