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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간판 나고시 총감독, 세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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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과 같이 시리즈의 간판, 나고시 총감독이 세가를 떠난다 (사진출처: 세가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용과 같이 시리즈를 이끌었던 사령탑 나고시 토시히로가 결국 세가를 떠난다. 다만 앞서 넷이즈 이적설이 제기된 것과는 별개로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용과 같이 스튜디오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나고시 디렉터가 퇴사하며 앞으로의 게임 개발이 새로운 체제 속에서 진행될 것임을 알렸다. 

용과 같이 시리즈의 간판 나고시 디렉터는 로스트 저지먼트를 마지막으로 총감독에서 물러난다. 이 자리는 용과 같이 7에서 디렉터를 맡은 바 있던 요코야마 마사요시가 물려받는다. 

나고시 디렉터는 “긴 시간동안 용과 같이 타이틀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의 모든 새로운 시작에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요코야마 신임 총감독 역시 코멘트를 남겼다. 그는 “스튜디오의 일원으로서 이 자리에 선 것이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게임을 통해 주목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초기의 용과 같이는 나고시 토시히로 그 자체였고, 이에 의지하는 것이 싫었다며 앞으로 변화를 몰고 올 것임을 암시했다.

한편, 나고시 디렉터의 향후 거취에 대해 많은 추측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지난 8월 넷이즈와의 막바지 이적 협상이 진행 중이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으며, 로스트 저지먼트 정식 발매 이후 퇴사 사실을 전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현재 넷이즈 이적에 무게가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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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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