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류태현이 맡았던 임선호의 고양이 ‘아미’에 관한 내용입니다. 검은방 4편에서 임선호는 류태현에게 자신의 마지막 유언으로 자신의 고양이를 맡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게임 엔딩 끝에서 살짝 나오는 부분인데요. 검은방 시리즈가 이어지지 않는 지금 아미는 잘 지내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과연 류태현이 맡고 있는 임선호의 고양이 ‘아미’는 잘 지내고 있을까요? ‘수일배’ 진승호 디렉터에게 물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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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허가희 기자입니다.gh516@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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