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는 게이머들의 추억 속 깊이 자리잡고 있는 명작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코너를 진행합니다. 첫 타자는 ‘수일배’ 진승호 디렉터의 데뷔작인 '밀실탈출: 검은방' 시리즈입니다.
이번엔 검은방 4편 결말에 등장한 ‘안무현 흥신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굳이 흥신소라는 간판을 단 이유는, 검은방 출시 당시 국내법상 탐정이란 직업이 불가능했기 때문인데요, 2020년 탐정업이 합법화되면서 상황이 변했습니다. 사실 게임 내에서도 흥신소 직원보다는 탐정에 가까운 행보를 보여온 이들이기에, 법이 바뀐 지금은 왠지 탐정사무소로 간판을 바꾸지 않았을까 추측하는 팬들도 있습니다.
이에, 게임메카는 '수일배' 진승호 디렉터에게 ‘안무현 흥신소’의 행방에 대한 내용을 물어봤습니다. 과연 그들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요?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허가희 기자입니다.gh516@gamemeca.com
- 블루아카 저작권 침해로 스팀서 삭제된 게임 "우린 억울해"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겜ㅊㅊ] 스팀 공포 축제, 반값 이하로 즐기는 ‘압긍’ 5선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오늘의 스팀] 최대 8인 멀티, 방 탈출 시뮬레이터 2 극찬
- 최대 94%, 다이렉트 게임즈 핼러윈 할인 행사 시작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