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 및 VR 테마파크 운영 기업 GPM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자사가 개발한 VR 체험 부스인 ‘몬스터큐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PM은 이번 계약을 통해 천안시에 위치한 국립대학교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몬스터큐브’를 설치해 학생들의 VR 콘텐츠 및 관련 서비스에 관한 연구, 개발 등의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몬스터큐브’는 VR 콘텐츠 플레이를 위한 환경인 키오스크, 프로젝터, 화면 구성, 스피커 등을 구축한 룸스케일 방식의 VR 체험 부스다. 이용자가 가로, 세로 약 3미터의 큐브에 직접 들어가 VR 장비를 착용하고 VR 콘텐츠를 즐기는 공간으로, 다양한 장르의 VR 게임뿐 아니라 교육, 영상, 웹툰 등 다양한 VR 콘텐츠를 가상 현실에서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GPM 박성준 대표는 “이번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의 공급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교육 기관, 공공 기관 등에 ‘몬스터큐브’의 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VR 콘텐츠 통합 관리 서비스인 ‘몬스터 플랫폼’ 사업을 강화해 VR 관련 기술 경쟁력 제고 및 대중화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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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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