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경기도 VR 기업 브릴라가 북미 VR 아케이드 사업자 컨트롤브이와 VR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5월 해외 진출이 가능한 경기도 VR/AR 기업과 함께 'NRP 월드와이드'을 구성했다. NRP는 ‘넥스트 리얼리티 파트너'의 약자로, 경기도 VR/AR 기업 지원사업이다

▲ 브릴라와 컨트롤브이 VR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 현장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 브릴라와 컨트롤브이 VR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 현장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는 경기도 VR 기업 브릴라가 북미 VR 아케이드 사업자 컨트롤브이와 VR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5월 해외 진출이 가능한 경기도 VR/AR 기업과 함께 'NRP 월드와이드'을 구성했다. NRP는 ‘넥스트 리얼리티 파트너(Next Reality Partners)'의 약자로, 경기도 VR/AR 기업 지원사업이다.
'NRP 월드와이드'에는 총 22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영국 맨체스터, 6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는 두바이에서 현지 기업과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열고 투자유치와 협력사업 등을 추진했다.
이후 캐나다 현지에서 브릴라와 컨트롤브이 간 쇼케이스 및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콘텐츠 수출에 대한 후속 협의 과정을 거쳐왔으며, 최종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 컨트롤 브이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 북미 첫 VR 아케이드를 오픈했으며, 현재 18개 로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브릴라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 VR 좀비 게임 '데드 그라운드: 아레나'를 공급하고 멀티플레이 버전 등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컨트롤브이는 내부 평가를 통해 '데드 그라운드: 아레나' 그래픽 수준이 높고 좀비 움직임이 창의적이며, 다양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브릴라 이원교 대표이사는 "CTRL V와의 계약을 시작으로 자사의 다양한 콘텐츠로 글로벌 VR 아케이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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