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과 15일,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컵 OGN 슈퍼매치'에서 김정우와 루나틱하이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우선 14일에 열린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매치에서는 김정우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매치에는 김정우, 이영호, 송병규, 도재욱으 출전했다

▲ '서울컵 OGN 슈퍼매치'

▲ '서울컵 OGN 슈퍼매치'
10월 14일과 15일,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컵 OGN 슈퍼매치'에서 김정우와 루나틱하이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우선 14일에 열린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매치에서는 김정우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매치에는 김정우, 이영호, 송병규, 도재욱으 출전했으며 1경기에서 2승으로 결승에 오른 김정우가 결승전에서 만난 이영호를 3:1로 누르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정우는 "오늘 오신 팬분들이 많이 응원해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 2, 3세트를 따내며 자신감이 붙었고 상황이 많이 따라준 것 같다. 다음 슈퍼매치에서도 재미있는 경기 보여드릴테니 기대해달라"며 우승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15일에 열린 '오버워치' 한중 매치에서는 루나틱하이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4강에는 한국 루나틱하이와 클라우드나인 콩두, 중국 미라큘러스 영스터와 럭키 퓨처가 출전했다. 중국 미라큘러스 영스터와의 1세트에서 극적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한 루나틱하이는 결승 상대 클라우드나인 콩두를 3:1로 꺾고 우승에 올랐다.
'서울컵 OGN 슈퍼매치'는 서울시와 SBA가 주최하고 OGN이 주관했다. OGN은 앞으로 중국, 미국, 독일 등에서 슈퍼매치를 개최해 대회를 글로벌 e스포츠 페스티벌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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