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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개발자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오는 14일 적용되는 '뉴 월드' 업데이트 상세 내용을 소개했다. 오는 14일 업데이트되는 '뉴 월드'에서는 확률 실패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각성' 및 합성 케어 시스템이 적용된다. 각성은 실패 없이 100% 성공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며, 업데이트 이전 각성 실패 기록에 대해서는 사용된 재료를 소급 지급한다. 합성 시스템에는 중간 천장 단계에서 합성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아이템이 추가되며, 해당 아이템을 누적 사용하면 100% 성공도 가능하도록 개선된다
▲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뉴 월드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7월 6일 저녁 8시에 방영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개발자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오는 14일 적용되는 '뉴 월드(NEW WORLD)' 업데이트 상세 내용을 소개했다. 넷마블에프앤씨 김현수 기획 리드가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게임 개편 과정과 향후 업데이트 방향을 설명했다.
제작진은 작년 12월부터 플레이 자체에서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투 밸런스, 성장 구조, 과금 부담 등을 개선해왔다. PvP 조율 시스템을 도입해 소수의 전투력 높은 이용자가 독점하던 환경을 개선하고, 전투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용자도 협력을 통해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전투 환경을 마련했다.
올해 1월과 2월에는 세력 시스템을 제거했고, 복잡하고 번거로웠던 생활 콘텐츠를 통폐합하고, 오프라인 사냥 및 사냥 기록 확인 기능 등 편의 시스템과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
3월부터는 성장과 파밍 구조를 개편했다. 기존에 유료 소환으로만 획득할 수 있었던 정령과 탑승물을 필드 파밍을 통해 얻을 수 있도록 했고, 거래소를 통해 얻은 수익으로 다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5월에는 기존 유료 뽑기였던 꿈돌과 무기 외형을 시련 던전과 파티 던전 클리어를 통해 확정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에프앤씨 김현수 기획 리드는 "이제 핵심 성장 요소를 모두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게 됐다"며 "이용자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성장의 동력으로 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오는 14일 업데이트되는 '뉴 월드'에서는 확률 실패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각성' 및 합성 케어 시스템이 적용된다. 각성은 실패 없이 100% 성공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며, 업데이트 이전 각성 실패 기록에 대해서는 사용된 재료를 소급 지급한다. 합성 시스템에는 중간 천장 단계에서 합성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아이템이 추가되며, 해당 아이템을 누적 사용하면 100% 성공도 가능하도록 개선된다.
지난 5월 선보인 '크라본' 서버 운영 성과도 공개했다. '크라본'은 새로운 변화를 미리 선보인 서버로, 이용자 잔존율이 기존 서버 대비 79% 상승했고, 이용자 1인당 평균 1,876장의 소환권을 파밍했다. 거래소 세금량도 기존 대비 187% 증가했다.
7월 14일 열리는 신규 서버 '뉴 월드' 역시 크라본 서버와 동일하게 패키지 상품 없이 패스와 구독 상품 중심으로 운영한다. 유료 소환 상품 4종을 삭제하고, 모든 성장 요소를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유료였던 '태고 장신구'도 시련 던전 플레이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플레이만으로 전설 탑승물을 최대 4개까지 획득할 수 있는 전설 확정 이벤트와 성장 지원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뉴 월드' 업데이트 사전예약 진행 중이다. 빛나는 각성 정령 11회 소환권 2개, 빛나는 각성 탑승물 11회 소환권 2개, 빛나는 무기 외형 11회 소환권 2개, 빛나는 꿈돌 11회 소환권 2개, 태고 장신구 4종 선택 상자 1개로 구성된 '올 파밍 세트'를 받을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 하루 전인 13일 개발자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뉴 월드'의 상세 내용을 소개하고 이용자 질의응답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