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와 유럽에 8월 초에 출시된다고 발표된 ‘화이트데이’의 발매가 연기됐다. 미국 기준으로 PC 버전과 동시에 8월 22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원래 ‘화이트데이’ PS4 버전은 올해 3월 14일 출시를 예고했으나 8월 초로 연기되었고, 현재 22일로 다시 조정됐다. 즉, PS4 기준으로 보면 출시가 두 번이나 밀린 셈이다

▲ PS4 버전 출시 연기 소식을 전하는 PQube 공식 페이스북 (사진출처: 페이스북)

▲ PS4 버전 출시 연기 소식을 전하는 PQube 공식 페이스북 (사진출처: 페이스북)
북미와 유럽에 8월 초에 출시된다고 발표된 ‘화이트데이’의 발매가 연기됐다. 미국 기준으로 PC 버전과 동시에 8월 22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원래 ‘화이트데이’ PS4 버전은 올해 3월 14일 출시를 예고했으나 8월 초로 연기되었고, 현재 22일로 다시 조정됐다. 즉, PS4 기준으로 보면 출시가 두 번이나 밀린 셈이다.
소식이 전해진 곳은 ‘화이트데이’의 북미, 유럽 퍼블리싱을 맡고 있는 ‘피큐브(PQube)’의 공식 SNS를 통해서다. 본래 ‘화이트데이’ PS4의 경우 북미에 8월 1일, 유럽에 8월 4일에 발매된다고 발표된 바 있다. 그런데 이 일정이 3주 정도 밀렸다. 북미는 8월 22일, 유럽은 8월 25일에 게임이 시장에 나오는 것이다.
다만, 피큐브는 이번에는 PS4와 PC 버전이 동시에 나온다고 덧붙였다. 본래는 PS4 버전이 먼저 나오고 PC 버전이 스팀을 통해 출시되는 구조였는데 PS4 발매가 PC에 맞춰서 미뤄진 것이다. 하지만 콘솔 버전을 기다려온 팬 입장에서는 발매가 두 번이나 연기된 셈이다.
그렇다면 이번에 북미와 유럽에 PS4 버전 출시가 연기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로이게임즈는 “개발 이슈가 발생해서 늦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번 결정의 경우 퍼블리셔가 현지 상황 및 마케팅적인 측면 등을 고려해서 출시 일정을 재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즉, 글로벌 버전 PS4 발매일 조정은 게임에 문제가 발생했다기보다 퍼블리셔가 판단해 결정한 이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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