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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년 당신의 게임운세는? 게임 토정비결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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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비결은 그 해와 월에 맞춰 본인이 기운을 헤아려 가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시기에 보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외에도 일반적이지 않은 꿈을 꾸거나 낯선 상황에 부딪혔을 때 월운을 짚어 찾아나서는 경우도 종종 있다.

토정비결을 보는 이유야 어찌됐건 그 행위 자체는 자신이나 가족들의 타고난 복이나 운을 알아보기 위함이며 자신의 미래를 미리 예견해 운과 액을 알고 운은 키우고 액은 막는데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뜻하지 않게 찾아온 운을 모르고 지나쳤을 때의 아쉬움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봤을 것이다. 반대로 액이 다가왔을 때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일들을 진행하다 낭패를 본 경험도 있을 것이다.

토정비결, 운세 등은 바로 이런 것에 대한 개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필자는 생각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토정비결이나 운세가 터무니없는 거짓말로만 이뤄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의 운을 판단하는 것이 단순한 방식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주변상황을 역술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깊은 통찰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2005년 떠오르는 해와 함께 자신의 게임운세를 점쳐보자

하지만 그렇다고 토정비결을 무조건 믿고 아무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인간의 운도 변할 수 있기에 큰 낭패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토정비결은 인간의 운은 시시각각으로 변하기 때문에 큰일을 치루거나 인생에 있어 중요한 문제에 봉착했을 때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그것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에 대한 도움을 주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게임메카는 이런 토정비결에 대한 일부요소를 일반화해 각 띠별로 게이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정리해봤다.

역술이라는 것 자체가 개인취향이기 때문에 이 자료에 대한 신뢰도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겠다. 2005년 을유년, 자신에게는 어떤 게임운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재미로 알아두도록 하자.

▶을유년 쥐띠(60, 72, 84년)
쥐띠는 다른 사람들보다 날카로운 논리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기 합리화를 위한 언변이 뛰어나다.

 특히 이론적인 면에서는 절대 남에게 지기를 싫어하며 잡학지식에 있어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올해는 마음을 한곳에 정하지 못하고 움직이는 운이므로 비록 수고한 노고가 있으나 그에 화답할 확실한 공로가 없다.

구하는 것을 성취할 운에 들었으니 노력하면 이루리라. 만일 횡재하지 않으면 도리어 복락이 재앙으로 바뀌므로 한 번은 헛되이 놀랄 일이 생기겠다.

정공법으로 자신이 목표하고자 하는 것을 공략한다면 생각보다 승률이 높아질 것이다. 핵 앤 슬래시 타입의 속도감 있는 게임스타일을 구사해 보는 것이 좋겠다. 흐름을 따라가야 하지만 막힌다면 돌아가는 여유도 보여야 할 듯. 초반보다는 후반에 운이 따르는 운세이므로 한번에 모든 것이 풀릴 가능성이 높으니 온라인 맞고게임을 즐기면 대박 운이 따를 조짐.

하지만 초반에 잘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지키기만 한다면 마지막에 큰 화를 당할 수 있을 것이다. 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었다면 거기서 만족하는 자세를 갖자. 큰 이익은 돌아오지 않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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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년 소띠(61, 73, 85년)
2005년 소띠는 가장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근면성이 매우 필요한 시기이므로 작은 것에 만족하지 말고 일이 잘 풀리더라도 예서 멈추지 말고 추진력 있게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쓸데없는 욕심을 부리지 말 것이며 대인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원활히 풀어내는 것이 숙제라 온라인게임을 플레이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작은 것에 욕심을 내지 않고 도를 닦듯 정결한 마음을 지니고 악행을 멀리하면 풍요를 얻을 수 있으며 만일 귀인을 만나면 나에게 좋은 일이 있고 꾀하는 바를 모두 이루게 되니 파티플레이를 하게 되면 큰 이익을 보겠다.

고집을 버리고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해 기회가 왔을 때 움켜쥘 것이 필요하며 새로운 일을 벌여 일을 꾀하기보다 차분히 안정하고 분수를 지키면 이익이 그 가운데 있으니 새로운 게임에 도전하기 보다는 기존에 늘 하던 게임을 하면 복이 생길 형세.

세상의 많은 재물을 가졌으니 천금을 희롱하게 된다. 단순히 게임을 즐기기보다는 지혜로운 머리를 써야만 운이 따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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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년 범띠(62, 74, 86년)
귀인의 도움으로 큰 일이 성사되니 게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활동하면 큰 이득을 보겠다.

재물도 있고 덕도 있으니 성공하기 어렵지 않으며 성공의 근본은 재물과 덕으로 시작하니 전력질주를 위한 준비를 한다면 소망했던 것을 이룰 수 있다.

범띠는 천성적으로 남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2005년에는 남의 도움을 받아야 운이 풀리기 때문에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게이머간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해져야 겠다.

올해는 좋은 일이 연이어 꼬리를 물게 돼 바쁘겠지만 건강에 유의하지 않으면 큰 해를 입겠다. 장시간 지속되는 게임플레이 때문에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으니 염두에 두자.

하지만 남의 말을 잘못 들으면 좋은 일에 마가 끼니 주의해라. 혹 이사하게 되면 재물을 얻을 운세니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을 꾸준히 즐기기 보다는 다른 게임에 도전해보는 것이 좋을 듯.

게임을 함에 있어 성급함과 이기심을 자제한다면 길함이 있을 것이다. 서남방에 손재수가 있으니 맵 서남방 지역출입은 자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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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년 토끼띠(63, 75, 87년)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나중에는 대길하니 도처에 봄바람이 훈훈하게 인다. 많은 재수라도 얻으면 얻는 대로 쌓이는 것이 아니라 더러는 잃을 것이니 섣불리 움직이지 말고 온라인 맞고나 포커같은 도박성 게임은 피하도록 한다.

혹 도박성게임을 즐겨야만 한다면 이익이 적더라도 무난한 곳에 투자하고 육감보다는 정확한 정보를 수집해 도전하는 것이 좋다.

을유년 토끼띠는 안보다는 밖으로 다른 것을 꾀해 봐야 하기 때문에 주변 환경에 대한 영향을 민감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토끼띠는 무엇이든 싫증내는 것이 빠르며 성격이 직선적이기 때문에 온라인게임보다는 비디오게임이나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더불어 예리한 판단력을 잘 살려야만 하는 일마다 성공할 수 있으니 퍼즐게임을 즐겨보는 것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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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년 용띠(64, 76, 88년)
2005년 용띠는 관록이 무거워지는 운세라 부귀를 얻게 되며 복이 저절로 들어오겠다. 재물운이 상승세에 있으니 투기성을 배제하고 일확천금을 노리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MMORPG를 한다면 생산직 클래스 캐릭터를 육성하는 것이 좋을 듯.

그러나 한탕만 노리고 게으름을 피우면 공상, 망상으로 치우쳐 패가망신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용띠가 게임에서 큰 운을 얻으려면 시류에 적절하게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또 취사선택에 대한 기회를 잘 포착해 자신의 게임라이프에 잘 적용해야 한다.

작은 것으로 큰 것을 바꾸니 그 이득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우연한 기회에 서쪽으로 가게 되면 뜻밖에 횡재를 할 수 있으니 주로 맵 서쪽에서 사냥과 퀘스트를 진행하자.

건강은 소화불량이나 장 계통에 대한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게임을 하면서 꾸준히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게임 때문에 가족 또는 연인과 불화가 생길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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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년 뱀띠(65, 77, 89년)
재물을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운세지만 남과의 다툼이 잦으니 웬만하면 온라인게임에서는 솔로잉을 하는 것이 좋다. 귀인이 찾아와 서로 도와주니 반드시 길하고 이로운 일이 생기리라. 하지만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한다.

도움을 청하는 사람의 청을 다 들어주면 후에 곤경에 처할 수 있으니 필요한 파티플레이 외에는 자중하자.

2005년 뱀띠는 시간활용, 무조건적인 배려, 노력하는 자세 등에 신경써야한다.봄에는 근심걱정 없이 편안히 지내다가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일에 다소 거슬림이 생기게 된다.

초반에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의외의 변수로 뜻밖의 횡재도 하게 되리라. 표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이 그 열쇠라 할 수 있다. 도박성 게임을 하게 된다면 염두에 두자.

잠시 구름이 흩어지고 밝은 달이 나타나니 천지가 명랑하기만 하다. 근심과 걱정은 조금도 없고 집안이 불화해 약간의 해가 있으니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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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년 말띠(66, 78, 90년)
대인관계로 인해 적이 많아지고 시비가 잦은 해가 될 것이라. 작은 것에서 비롯되는 오해 때문에 모든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게임 내 커뮤니티를 주관하는 사람이라면 주의하도록 하자. 평상시 늘 덕을 쌓았으니 그 결과 많은 일을 성취하게 되리로다. 슬하에 근심이 있을지 모르나 매사 겸손함으로 처신하면 그 액을 면하리라.

재물에 있어서는 뜻 하지 않는 호재를 만날 수 있으며 새로운 일을 시작해도 좋을 운세지만 기존의 일을 고수하면 큰 덕을 볼 수 있으니 장르간 크로스오버 보다는 하던 게임을 꾸준히 즐기는 것이 좋을 듯.

지금까지 진행해온 일을 계속한다고 해서 지루함을 느끼기 보다는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방향성이 제시되니 지루함을 느꼈던 말띠 게이머라면 2005년을 기대해 봐도 좋다.

운이 대길하니 마음에 품은 소망을 이루게 된다. 귀인을 만나 성공하고 재물 운 또한 왕성하니 마침내 큰 재물을 얻게 되리라. 처음에는 가난하고 나중에는 풍요로우니 마음은 넓어지고 몸은 살찌리라. 좋은 기회를 잘 포착하여 움직이니 그 공로가 갑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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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년 양띠(67, 79, 91년)
2005년은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움직였느냐가 자신의 운을 결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노력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된다. 고적함은 있을지라도 마음은 스스로 편안하니 무엇이 걱정이랴.

두루 사방을 주류하며 노니니 신상에 오히려 기쁨이 있음이로다. 재물은 생기지만 손에 들어오는 즉시 사라지는 것을 어쩌랴. 금년에는 시비를 조심해야 한다.

굳이 게임에 빗대 해석해보자면 왕성한 게임커뮤니티로 게임 내에서 많은 이익을 얻겠지만 결국 그 이익은 무(無)로 돌아가니 이익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그저 플레이에만 집중하라는 정도. 특히 MMORPG에서 자신만의 판단력만으로 숙고해서 일을 진행해 나간다면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해결될 듯하다.

재물운은 상승세에 있으니 자신의 몫을 확실히 찾고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불가능한 것에 미련을 두면 그만큼 자신에게 찾아올 운이 약해지므로 게임을 함에 있어 너무 터무니없는 것들은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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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년 원숭이띠(68, 80, 92년)
시작은 있으나 끝이 없고 행하는 것은 뜬구름 같다. 구하는 것은 많은데 얻어지는 것이 없는 불리한 운수에 관귀마저 발동하니 이를 어찌하리.

2005년 원숭이띠는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많은 해.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지는 격이라. 보기에 좋아보이는 떡이 과연 자신에게도 좋아보일까?

 다른 게이머가 추천하는 게임보다는 자신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을 선택하는 것이 옳다. 부질없는 환상에 빠져있다면 빨리 현실을 보기 바란다.

순간적인 판단미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 따라가다가는 패가망신할 수 있으니 혹 아이템 거래를 하게 된다면 신중에 신중을 기해 느긋한 마음으로 진행하는 것이 서로에게 득이 될 수.

게임 때문에 식생활이 불규칙해질 확률이 높으니 식생활에 신경쓰도록 하자.

액운이 겹치고 칼 빛이 번개같아 혼이 몸에 붙지 않는 격이로다. 불리한 운세만을 탓하지 말고 긍정적인 자세로 매사에 노력하면 그 공이 하늘에 닿아 조금의 안락은 얻을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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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년 닭띠(69, 81, 93년)
이동이 잦을 운세다. 재물이 밖에 있으니 나가면 반드시 손에 들어온다. 무리하지 말고 느긋하게 행동하면 재물을 얻게 되며 명예만을 쫓는다면 오히려 재물을 잃게 된다.

엔딩을 빨리보기 위해 또는 고렙이 돼 다른 게이머들의 신망을 얻기 위해 건강을 해쳐가면서까지 게임을 즐기게 되면 오히려 기본만 못한 꼴이 되기 십상이다.

게임에서라도 친하다고 해서 과신하게 되면 화를 입을 수 있으며 혼자 행동하기보다는 공개된 정보를 통해 다른 동료들과 함께 움직이는 것이 좋다. 한 사람이 밭을 갈고 농사를 지어 열 사람이 나누어 먹는 격이니 하는 일은 많고 소득이 적다.

그러나 혼자 행동하면 지극히 편안함만을 추구해 나타해지기 쉬우므로 파티나 커뮤니티를 찾아다니는 부지런함을 보여야 한다.

가랑비 내리는 봄바람에 봄꽃은 피지 않고 헛된 꽃만 만발하니 어찌할꼬. 시장 거리에 나가 사슴사냥을 하고자 하니 머리는커녕 꼬리도 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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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년 개띠(70, 82, 94년)
마음이 안정되면 모든 것이 잘 풀릴 운수지만 경거망동하면 운세가 도리어 흉함으로 바뀔 수 있으니 분수를 지키는 게 좋다. 뜻밖에 모은 재물이 한순간의 잘못으로 허사가 될 액운이 함께 하니 주의하자.

자신있는 분야에서 쉽게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운수니 자신 있는 장르의 게임에 주력하면 생각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자신의 일 외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는 수기 때문에 잠재적인 능력은 뛰어나더라도 현실적인 감각이 뒤떨어지기 때문에 게임장르를 선택하는데 있어 참고하자.

개띠는 계산을 잘 하는 경향이 있지만 목표를 세워두고 그것을 한꺼번에 다 하려는 성향이 있어 레벨업이나 밀린 퀘스트, 못했던 패키지게임 등을 한번에 소화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그만큼 실패할 확률이 높으니 염두에 두자.

처음은 힘이 들었으나 뒤로 갈수록 길한 운세니 늦게나마 빛을 볼 수 있다.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가며 겸손하게 때를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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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띠(71, 83, 95년)
하는 일이 순조롭게 풀리므로 순풍에 돛을 단 듯 화평한 노래만 부르게 되리라. 하지만 특별한 실속을 차리기는 어려워 보인다.

여색을 가까이 하지 마라. 처음은 좋을지 모르나 도리어 해가 되리라. 군자와 같이 덕을 쌓으면 좋겠다. 돼지띠 게이머 중에 혹 19세 이상가 성인용게임을 즐겨하는 사람이 있다면 성인용게임을 즐기기 전에 주위에 위해요소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자. 괜히 잘못 즐겼다 부모님이나 여자친구에게 걸려서 변태 취급받지 말고….  

2005년 돼지띠는 전반적으로 무난한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금전적인 관계에서는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화근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게임 컨텐츠를 통한 금전적인 거래를 자주하는 게이머라면 주의하자.

대인관계, 특히 이성과 관계된 운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게임 커뮤니티에서 활동한다면 예상외의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듯하다. 하지만 연말에는 시비할 수가 있으니 남들의 말속에 끼어들지 않는 게 좋다. 구설이 따르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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