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뉴엘(대표 박홍석 www.moneual.com)이 오늘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품 및 광고 디자인 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수상 팀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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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생각을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지난 한 달간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인제대학교 유호진, 정원도 학생이 제출한 AP.POT(Air Punifier Pot)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AP.POT는 청정식물을 키울 수 있는 개인용 공기청정로봇으로 형태와 기능에 의식하지 않은 대학생다운 아이디어가 돋보인 작품으로 평가됐으며 AP.POT 대상 수상과 더불어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모뉴엘에서 겨울방학 기간 인턴과정의 기회가 주어지고 해당 대학 학과에는 모뉴엘 데스크톱PC 1세트가 부상으로 증정된다.
이와 함께 부경대학교 김요환, 김이삭, 박현수, 최영철 학생으로 구성된 부경대학교 팀은 상황에 따라 사람의 손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로봇청소기를 디자인했으며 작동하면서 자가발전으로 배터리가 충전되는 기능이 높이 평가돼 제품 디자인 부분 금상과 함께 올해 처음 도입된 환경특별상까지 수상했다.
이에 부경대학교팀은 금상 200만원 상금과 환경특별상 상금 100만원을 받았으며 소속 대학, 학과는 모뉴엘 32형 LCD TV를 부상으로 받았다. 광고 부분 금상은 세종대학교 박현우, 이민규, 최서현 학생 팀으로 모뉴엘의 핸들 리모컨 로봇청소기의 게임기능을 부각시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대학교 학생들도 200만원의 상금과 해당 학과에 32형 LCD TV를 부상으로 받았다.
한편 은상은 제품 디자인에 분리형 태양열 충전 기능을 장착하고 두 개로 분리되는 로봇청소기를 선보인 건국대학교 김하영 학생이, 광고 디자인 부분에는 ‘당신의 사랑을 라이디스로 말하세요’라는 강남대학교 이수현 학생이 수상해 각각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인제대학교 최보람, 건국대학교 하성민, 계명대학교 김진수, 대구카톨릭대 김소라 학생은 동상으로 선정돼 각각 3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한편 모뉴엘 대학생 공모전은 한 달간 전국에서 50여개 팀이 작품을 제출했으며 경희대학교 장광집 교수와 홍익대학교 김현석 교수, 이근 교수를 비롯해 인터콤 정범모 이사, 미디어컴코리아 안재경 국장, DDB코리아 오세만 국장과 환경재단 이은진 사무처장, 모뉴엘 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3차에 걸친 치열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