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아이러브니키’ 출시를 앞두고 4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한 파티게임즈가 급격한 오름세를 맞이했다. 파티게임즈는 카카오와 함께 ‘아이러브니키’를 공동 서비스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파티게임즈는 7월 4일, 전 거래일보다 16.10% 오른 1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파티게임즈 CI (사진제공: 파티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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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아이러브니키’ 출시를 앞두고 4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한 파티게임즈가 급격한 오름세를 맞이했다. 파티게임즈는 카카오와 함께 ‘아이러브니키’를 공동 서비스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파티게임즈는 7월 4일, 전 거래일보다 16.10% 오른 1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는 7월 5일 출시되는 파티게임즈의 신작 ‘아이러브니키’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중국 개발사 ‘니키’가 만든 ‘아이러브니키’는 현지에서 ‘기적난난’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어 애플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16년부터 ‘천명’을 필두로 ‘검과마법’, ‘촉산’ 등 중국에서 건너온 모바일게임이 국내에서도 초반 흥행에 오르는 흐름이 이어지며 현지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한 기록이 있는 ‘아이러브니키’에도 눈길이 쏠리는 모양새다.
여기에 올해부터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나선 카카오가 파티게임즈와 손을 잡고 ‘아이러브니키’를 공동 서비스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망이 좀 더 밝아졌다. 카카오의 발표에 따르면 ‘아이러브니키’는 사전예약 90만 명에 비공개 테스트 당시 재방문율 80%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카카오가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 영역을 초기 개발작에서 파트너사 게임으로 확대한 첫 사례가 파티게임즈의 ‘아이러브니키’라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중국 현지에서 높은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는 것과 함께 카카오라는 든든한 우군이 더해지며 높아진 기대감이 파티게임즈의 주가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파티게임즈는 지난 2015년에 ‘아이러브커피’의 뒤를 이을 새 매출원을 찾는데 실패하며 적자를 면치 못했다. 이에 2016년부터 해외는 소셜 카지노, 국내는 자사의 강점인 SNG를 중심으로 실적개선에 나서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파티게임즈가 과연 ‘아이러브니키’를 발판으로 하락세를 전환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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