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은 17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펄어비스가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이 북미 유럽 유료 가입자가 8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3월에 기록한 40만 명보다 두 배 많은 수치다. 다시 말해 2개월 만에 유료 가입자가 두 배 늘어난 것이다. 특히 모든 가입자가 유료 패키지 구매자이며, 게임 아이템 구매 등을 통해 패키지 외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 '검은사막'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진)

▲ '검은사막'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진)
엔진은 17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펄어비스가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이 북미 유럽 유료 가입자가 8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3월에 기록한 40만 명보다 두 배 많은 수치다. 다시 말해 2개월 만에 유료 가입자가 두 배 늘어난 것이다.
'검은사막'은 지난 3월 북미 유럽 출시 후 첫 달 유료 가입자 40만 명, 동시 접속자 10만 명을 기록했다. 이어서 5월에는 유료 가입자 80만 명을 돌파했으며, 동시 접속자는 10만 명을 유지 중이다.
특히 모든 가입자가 유료 패키지 구매자이며, 게임 아이템 구매 등을 통해 패키지 외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엔진은 “검은사막의 우수한 게임성과 풍부한 콘텐츠, 안정적인 운영 등 현지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주효했다” 며 “다양한 업데이트와 서비스 강화를 통해 지금까지의 흥행 기세를 이어나가는 한편, 북미 유럽 시장의 성공 경험을 엔진의 글로벌 멀티 플랫폼 게임 서비스 전략으로 확대해 나가는 데에도 매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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