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지티는 12일, 모바일 FPS 게임 ‘스페셜솔져’ 개발사 ‘웰게임즈’의 지분 전량을 201억원에 인수했다. 웰게임즈는 경력 10년 이상 개발자들이 모여 2014년에 설립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1분기 매출은 24억 7천만원, 당기순이익은 17억 7천만원이다. 2015년에 출시한 모바일 FPS '스페셜솔져'는 현재 구글 플레이 20위 권에 올라 있다

▲ 넥슨지티와 웰게임즈 CI (사진제공: 넥슨지티)

▲ 넥슨지티와 웰게임즈 CI (사진제공: 넥슨지티)
넥슨지티는 12일, 모바일 FPS 게임 ‘스페셜솔져’ 개발사 ‘웰게임즈’의 지분 전량을 201억원에 인수했다.
웰게임즈는 경력 10년 이상 개발자들이 모여 2014년에 설립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로 현재 직원은 7명이다. 1분기 매출은 24억 7천만원, 당기순이익은 17억 7천만원이다. 2015년에 출시한 모바일 FPS '스페셜솔져'는 5월 12일 기준 구글 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26위, 인기 순위 25위에 올라 있다.
넥슨지티 김정준 대표는 “웰게임즈는 역량 있는 개발자들이 탄탄한 팀워크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강소기업”이라며 “FPS DNA를 공유하고 있는 양사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웰게임즈 강병주 대표는 “온라인은 물론 모바일 게임 개발력과 노하우도 보유한 넥슨지티와 힘을 합쳐 유저들이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웰게임즈가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스페셜솔져'는 2016년 하반기에 iOS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용자 간 4 대 4전투를 기본으로 팀전과 클랜전, 난투전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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