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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대 최고의 RPG로 꼽히는 `엘더스크롤`을 온라인 게임으로 만나게 된다
‘엘더스크롤’의 온라인 게임 개발이 공식적으로 확정됐다.
북미 월간 게임 잡지 게임인포머는 4일(현지기준) ‘엘더스크롤 온라인’을 6월호 커버스토리로 공개하며, 현재 제니맥스의 온라인 스튜디오가 MMORPG로 개발 중임을 보도했다.
`엘더스크롤`의 첫 온라인 게임이 펼쳐질 무대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으로부터 1,00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플레이어는 세 가지 팩션 중 하나를 선택하여 데이드릭의 왕자인 몰락 발과 맞서 싸우며 탐리엘을 탐험하게 된다.
‘엘더스크롤 온라인’을 담당하는 맷 피러(Matt Firor)는 지난 20년간 MMORPG를 개발한 베테랑 디렉터로 MYTHIC의 ‘다크에이지오브카멜롯’(이하 다옥) 시리즈의 개발자로 알려져 있다. 맷은 “이미 수년 전부터 ‘엘더스크롤 온라인’을 만들어 왔다”며, “드디어 이 사실을 공개하게 되어 너무나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엘더스크롤’ 프랜차이즈에 합당하는 최고의 MMO를 만들기 위해 전 개발팀이 노력 중이다”라고 답했다.
맷 피러의 `엘더스크롤 온라인` 개발 소식을 접한 북미 게이머들은 `다옥`이 세 개 진영의 대립구도를 절묘하게 그려낸 만큼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PvP 콘텐츠도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베데스다는 내일 간단한 티저 영상과 스크린샷을 발표할 것이며, 앞으로 매주 게임인포머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2013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인포머’의 6월호에 12페이지에 걸쳐 기재되며, 6월에 열릴 E3와 퀘이콘 2012에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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