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883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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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17:26 -
필자는 지금껏 많은 게임을 해왔다. 별다른 의미 없이 단순히 때려부수는 게임부터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게임, 뜨거운 감동을 남기는 게임 등등. 예전에는 미처 몰랐지만 요즘 게임속에는 심오한 철학이 들어있는 경우를 종종 발견하곤 한다.2007.12.24 18:00 -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우리는 게임업계의 2007년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이에 게임메카 기자들이 올해의 게임과 사건, 사고들을 허심탄회하게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2007.12.21 19:49 -
2007.12.18 19:12 -
2007.12.18 12:19 -
2007.12.14 20:28 -
2007.12.13 16:09 -
2007.12.10 14:54 -
2007.12.07 18:24 -
주위를 둘러보면 남들과 다르게 엉뚱하거나 유별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게임 계에서는 이러한 ‘1%’에 속하는 사람들이 많이 존재한다. 이들은 주위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손가락질을 받기도 한다.2007.12.07 16:54 -
2007.12.01 17:01 -
게임메카 독자 여러분 매우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그 동안 필자의 글을 기다리시는 독자(이 과연 있을지?)을 외면하고 잠시 개인적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꽤 오랫동안 연재를 중단하게 되었으나 여러분께 큰 재미와 정보를 드려야한다는 우국충정(憂國衷情)에 전전반측(輾轉反側)하며 멸사봉공(滅私奉公)했다는 사실만은 알아주시기를 바란다. 그간 쉬면서 구상한 아이템은 게임사의 혁명적인 변화를 남긴 인터페이스의 진화이다.2007.11.30 14:18 -
2007.11.30 13:10 -
2007.11.30 09:51 -
태초에 축구게임이 생긴 이래로 라이벌 구도를 달리고 있는 ‘위닝일레븐’(이하 위닝)과 ‘피파’가 거의 동시기에 신작을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피파’가 먼저 점령하고 있던 축구게임 시장에 ‘위닝’이 나오면서 아시아를 시작으로 서서히 유럽시장까지 넘보고 있던 시점에서 두 게임이 어떤 시스템을 가지고 유저들 앞에 나왔는지 알아보는 재미 또한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2007.11.2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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