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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카트리그 빅3 건재 과시
선수들의 세리모니는 경기에 깨알같은 재미를 더한다. 11월 3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된 넥슨배 14차 카트리그에서 박인재는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패러디한 세리모니로 긴장감 넘치는 승부에 웃음을 더했다. 왼쪽 눈 아래에 점을 찍으며 이전에는 보여주지 못한 실력을 선보이겠다고 다짐한 박인재, 그러나 경기 결과는 각오에 미치지 못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이 날, 승자전에서는 카트리그 빅3로 손꼽히는 문호준과 유영혁, 전대웅과 쌍둥이 카트라이더 선수 이중선이 결승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아쉽게도 4위 안에 들지 못한 노진철과 박현호, 박인재, 문명주는 11월 10일 진행되는 패자부활전에서 다시 한 번 결승전 진출 기회를 건 마지막 승부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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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직행 기회를 잡아라! 카트리그 승자전이 펼쳐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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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등은 내 차지! 황제의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낸 문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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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준과 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경쟁을 벌인 유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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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유영혁은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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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기란 이런 것! 후반전에 폭발적인 독주 본능을 불사른 전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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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앉은 카트리그 빅3, 그 포스가 매우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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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경기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문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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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결승 직행 티켓을 놓친 노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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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먼저 결승 간다! 쌍둥이 카트라이더 이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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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으로 승부한다! 차분히 경기 준비 중인 박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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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반드시! 경기를 앞둔 박인재의 결연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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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눈 밑에 점이 보이는가? 아내의 유혹 패러디 세리모니를 선보인 박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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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준과 유영혁이 승승장구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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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선 역시 꾸준히 점수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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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전반의 부진을 씻어버린 전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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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에서도 독식하겠다! 카트리그 빅3의 각오는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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