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문명들은 공방전이 시작되기 전 결전 병기인 ‘힌덴부르크 비공정’을 제작하고자 자원을 모았고, 로마와 아즈텍, 그리고 이집트가 제작에 성공했다. 중국은 자원 및 인구 부족으로 비공정을 제작하지 못했으며, 3국이 치열한 중앙 전투를 하는 사이 게릴라 형식으로 빈집을 노렸다. 특히, 중국은 사실상 1위는 무리라고 판단됐기 때문에 로마보다 아즈텍과 이집트를 집중적으로 공격했으며, 점령지 일부를 취득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비공정 전투로 진행된 중앙 싸움은 결국 로마의 승리로 돌아갔다. 로마는 중앙의 황금과 알류미늄 자원을 대부분 획득하는데 성공했고, 22시 공방전에는 넘치는 자원을 바탕으로 탱크와 재플린을 대량 생산해 이집트와 아즈텍의 점령지를 공격했다. 이집트는 로마에 대항해 최대한 본인들의 자원지를 지키고자 수비에 전념했지만, 결국 대부분의 점령지를 로마에게 내주며 뒤로 밀려나게 됐다.
한편, 아즈텍은 로마와 이집트, 그리고 중국의 시선이 중앙과 6시 지역에 쏠리는 사이 안정적으로 12시 지역을 장악했으며, 로마의 뒤를 이어 2위 자리를 굳히고자 그리드를 늘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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