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문명 온라인의 첫 2일 세션이 시작됐다. 2일 세션은 중세시대부터 시작해 매일 12, 14, 18, 20, 22시 총 5번에 걸쳐 공방전을 진행한다. 준비 기간이 2시간 밖에 없기 때문에 4문명은 초반에 터를 잡기 보단 바로 전방에 주요 수비 거점을 건설. 공방전에 대비
12시 공방전엔 서로 국경을 맞대고 있던 이집트와 로마가 치열한 전쟁을 진행했으나 서로 큰 소득 없이 마무리. 반면, 북동 대륙에 자리 잡은 아즈텍은 중국이 점령한 신대륙 도시를 모두 빼앗았다.
그러나 중국도 당하고만은 있지 않았다. 아즈텍에게 복수의 칼을 갈던 중국은 14시 공방전이 시작되자 바로 북동 대륙에 침공을 개시했다. 또한, 로마도 아즈텍과 전쟁을 시작했고, 점령지 일부를 주고 받았다. 반면, 이집트는 이번 전쟁에 크게 참여하지 않고 수비를 유지했다.
그러나 중국의 반격도 잠시. 아즈텍은 18시 공방전에 로마 보단 중국에 집중을 했고, 순식간에 중국이 이득을 봤던 점령지를 도로 탈환했다. 또한, 로마도 이집트에게 공격을 받아 더 이상 아즈텍을 공격하기 힘들어졌다. 이 때문에 아즈텍은 손쉽게 중국을 몰아내고 오히려 더 많은 점령지를 차지할 수 있게 됐다.
본토에서 중국을 어느 정도 몰아낸 아즈텍은 이번엔 바다를 건너 로마의 본토를 노렸다. 로마도 본토 수비보단 신대륙의 아즈텍의 점령지를 침공해 대부분의 땅을 빼앗았다.
첫날 공방전의 결과로 공방전에서 승리한 로마와 아즈텍이 큰 이득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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