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차에도 이집트와 로마는 공방전을 앞두고 주요 거점을 제외한 모든 도시를 철거했다. 도시가 너무 많아 수성이 어렵기 때문에 적 도시를 부수는데 집중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두 문명은 본진을 지키기 보단 적군의 도시를 공격했다. 특히, 이집트는 인구수가 많은 만큼 3문명을 모두 동시에 공격했고, 이중에서도 로마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본토를 대부분 빼앗았다. 하지만 로마도 당하지만은 않았다. 로마는 본토를 수비하기 보단 이집트의 빈집을 공격해 대부분의 점령지를 빼앗았다.
반면, 아즈텍은 이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오로지 본인들의 영토인 북동대륙과 북극을 지키고자 전념했다. 하지만 로마와 전쟁을 끝낸 이집트가 22시 공방전에 쳐들어왔고, 결국 버티지 못하고 대부분의 점령지를 뺏기고 말았다.
결국 이 전쟁으로 지구 대륙에 있는 모든 도시가 파괴됐고, 공방전이 끝난 이후 각 문명은 다시 도시를 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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