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로 3D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게임의 등장한다.
게임빌은 3D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게임 ‘놈5’가 내달 중 출시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3D 입체 안경을 통해 3D 입체 모드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사례는 ‘놈5’가 최초다.
‘놈5’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바일게임 ‘놈’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게임빌 자체 그래픽 기술로 새롭게 탄생했다. 그간 ‘놈’ 시리즈는 신작이 출시될 때마다 고유의 기능인 ‘원버튼’, ‘달리기’, ‘돌리기’ 외에 독특한 아이디어를 선보여 왔는데, 이번에는 3D 기능을 탑재해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게임은 유저들의 선택에 따라 3D 입체 모드와 일반 모드 2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놈5’에 탑재된 3D 입체 화면은 PC, 휴대폰 등의 출력에 활용되는 적색, 청색 조합을 응용한 자체 기술에 3D 적청 안경을 활용해 시각 효과를 극대화 한 방식이다. 따라서 3D 입체 안경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일반 그래픽 플레이도 가능해 유저가 화면 효과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놈’ 시리즈는 2003년, 첫 선을 보인 이래 특유의 기발함과 참신성으로 순수 창작 모바일게임의 대명사로 사랑을 받아 왔다. 게임 속 주인공인 ‘놈’의 진행 방향에 맞춰 휴대폰을 네 방향으로 360도 돌리는 플레이는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부분이다.
게임빌 마케팅실의 이성필 팀장은 “놈5’로 선보이는 3D 입체 효과는 ‘휴대폰 돌리기’에 더해진 색 다른 시각 효과로 최고의 게임성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기술은 물론 유저들의 기대치가 높아진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보기 드문 화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게임빌은 “‘놈5’의 출시에 앞서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3D 입체 플레이 필수품인 ‘놈5 전용 3D 입체 안경’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내달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배송지와 휴대폰 번호를 기재하면 누구나 증정 받을 수 있다.
3D 입체로 더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신작 ‘놈5’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게임빌은 내주부터 ‘놈5’를 단계적으로 공개하며 사전 홍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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