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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가 바텀 비 원거리 딜러 메타를 억제하기 위해 원거리 딜러의 마법 저항력을 상향했다. 서포터의 무분별한 라인 이탈을 막기 위해 퀘스트 페널티를 강화하고 정글 소환수 성장 계수를 조정했다. 아지르와 그웬 등 챔피언 밸런스 패치와 함께 클래식 모드 신규 챔피언 추가 및 오류 수정이 진행됐다
▲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리그 오브 레전드가 12일, 최근 하단 공격로(바텀)에서 유행하는 비 원거리 딜러 메타를 억제하기 위한 신규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먼저 마법사와 원거리 딜러 간 위력 차이를 줄이기 위해, 원거리 딜러들의 기본 마법 저항력이 상향된다. 아크샨, 애쉬, 케이틀린, 이즈리얼, 진, 징크스를 포함한 대다수 원거리 딜러의 마법 저항력 기본 수치가 33으로 올랐으며, 레벨당 증가량은 1.3에서 1.1로 소폭 감소했다.
서포터가 하단 공격로를 이탈할 경우 생기는 불이익도 강화됐다. 3레벨 전에 하단 공격로를 벗어나면 퀘스트 중첩 25%가 감소하는 기존 페널티는 적용 레벨 범위가 5레벨로 늘었고, 패널티 수치도 33%로 증가했다. 더불어 미니언 처치와 캐릭터 타격 시 소모되는 퀘스트 중첩 수치도 비슷하게 맞춰져, 서포터의 무분별한 다른 공격로 개입이 제한된다. 또한 마법사 및 탱커 정글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정글 소환수의 성장 계수가 마법 및 방어 능력치 위주로 상향됐다.
▲ 비 원거리 딜러 메타에 대한 라이엇게임즈 코멘트 (사진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챔피언 밸런스 조정도 이뤄졌다. 아지르, 그웬, 케넨은 상향됐으나, 카밀, 벨베스, 뽀삐는 하향을 면치 못했다. 나서스의 경우 기술로 적 처치 시 얻는 중첩 수가 일부 늘어난 반면 특정 상황에서는 감소하도록 변경됐다.
클래식 모드에서는 신규 챔피언 아칼리, 쉔, 케넨이 등장했으며, 챔피언 및 룬 밸런스 조정이 진행됐다. 아울러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에는 신규 증강 ‘굶주린 히드라 업그레이드’, ‘갈라진 하늘 업그레이드’가 도입되고, 소환사 주문 ‘총명’과 ‘정화’를 선택할 수 없던 오류가 수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