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소프트는 지난 10월 대만의 화이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지난 2007년부터 대만에서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서비스해온 화이는 오는 2013년까지 3년 간 퍼블리싱 권한을 갖게 됐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대만에서 지난 10월 르네상스 업데이트 이후 동시 접속자가 80% 이상, 신규 가입자가 증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재계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화이는 1993년에 설립되었으며, 2004년 3월 대만 Listed Companies OTC(타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감마니아, 소프트월드와 함께 대만 3대 게임 서비스 업체로 `그라나도 에스파다`와 함께 스페셜포스, 열혈강호 등을 대만 내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대만 화이의 Jason COO는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경쟁이 치열한 대만시장에서도 화려한 그래픽과 게임성으로 대만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인데, 이렇게 재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한빛소프트, imcGAMES, 화이 삼사간에 앞으로도 손을 잡고 적극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대만 유저에게 많은 재미를 선사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대만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빛소프트 김유라 이사는 “대만에서도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철저한 현지화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화이와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imcGAMES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빛소프트는 개발과 현지 서비스업체간의 상생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내 대만현지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라라나도 에스파다`는 국내에서 지난 7월 르네상스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일본, 대만, 싱가폴, 베트남에서도 업데이트를 진행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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