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스마트폰 OS `윈도우폰 7` 탑재 단말기가 출시된 데 이어, `윈도우폰 7` 전용 어플리케이션의 수가 3,000 개를, 개발자는 15,000 명을 돌파했다

지난 10월,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새로운 스마트폰 OS `윈도우폰 7` 탑재 단말기가 출시된 데 이어, 어플리케이션과 개발자의 수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윈도우폰` 개발자 블로그의 토드 브릭스는 25일(현지시간), `윈도우폰 마켓플레이스` 에 3,000 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 및 게임이 등록되어 있다고 말했다. 지난 8일 발표된 `윈도우폰 마켓플레이스` 어플리케이션 개수는 약 2,000여 개로, 17일동안 50% 가량 증가한 셈이다.
또한, 토드 브릭스는 `윈도우폰 마켓플레이스` 는 앱 등록 절차가 다른 플랫폼보다 개방되어 있으며, 그로 인해 현재 15,000 명 이상이 개발자로 등록되었으며, 이는 `윈도우폰 7` 탑재 단말기가 발매되기 직전인 지난 9월보다 약 80% 상승한 수치라고 밝혔다.
애플과 구글이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후발 주자로 뛰어든 MS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을 위해 ‘윈도우폰’ 용 개발 툴 ‘비주얼 스튜디오 2010 익스프레스’, ‘윈도우폰 7 예뮬레이터’, ‘익스프레션 블렌드 윈도우 폰’ 등을 지원하는 등 개발자들을 모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MS는 `윈도우폰 7` 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검색 엔진 `Bing` 의 비주얼 검색 기능 `비주얼서치` 를 이용해 다양한 `윈도우폰 7` 어플리케이션 검색을 제공하고 있다.
‘윈도우폰 7’ 국내 버전은 한글 지원 문제로 내년 상반기 중에 출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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