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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즈 오브 워 3` 스크린샷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개최된 지스타 2010 현장에는 국내 최초 `기어즈 오브 워 3`의 시연 버전이 공개되었다. 아래 영상을 통해 `기어즈 오브 워3`의 `싱글플레이`와 새로 추가되는 `비스트 모습`의 플레이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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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즈 오브 워 3` 싱글플레이 영상
우선 `마커스`를 중심으로 한 싱글플레이 영상에서는 게임의 전반적인 특징이 드러난다. `렌서`에 부착된 전기톱으로 적의 신체를 반으로 가르는 근접 액션은 타이틀의 트레이드 마크다. 이 외에도 신규 무기인 `복열식 산탄총`과 `마커스`와 호흡을 맞춰 싸우는 여성 전사의 모습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어즈 오브 워 3`은 협동 모드 시, 동료들끼리 무기를 교환하는 시스템을 추가해 전투 중 피어나는 끈끈한 동료애를 강조하는 요소로 등장한다.
영상에 등장하는 거대한 `촉수` 괴물은 인간과 로커스트를 가리지 않고 공격하는 `드러지`이다. 에픽게임즈는 지난 4월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기어즈 오브 워 3`에 인간과 로커스트를 제외한 제 3의 세력의 등장을 암시한 바 있다. `마커스`는 전보다 더욱 불어난 적을 상대로 마지막 남은 인간을 지키는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플레이 중간에 삽입된 이벤트 영상은 스토리에 대한 몰입감을 상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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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즈 오브 워 3` 비스트 모드 플레이 영상
2번째 영상은 `기어즈 오브 워3`에 등장하는 색다른 플레이 모드를 소개한다. 바로 `로커스트`가 되어 인간을 상대로 싸우는 `비스트 모드`이다. `비스트 모드`는 플레이어에게 `로커스트` 진영의 몬스터 역을 맡아 COG 부대의 요원을 제거하는 임무를 부여한다.
`비스트` 모드는 취향에 따라 다양한 캐릭터를 골라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시연 영상에서도 `로커스트’ 진영의 `칸투스`, 자폭 공격을 시도하는 `티커`, 강력한 힘을 자량하는 `버서커`와 같은 캐릭터 3종이 지원되었다. 영상을 통해 각 캐릭터의 플레이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플레이 보상으로 얻는 `토큰`으로 더욱 좋은 캐릭터를 살 수 있으며, 원한다면 `로커스트` 진영의 전 캐릭터를 구매해 다양한 손맛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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