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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스탑 킬링 게임즈와 관련해 법률 개정은 어렵다고 밝힌 가운데, 스탑 킬링 게임즈 주최자 로스 스콧이 이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해당 소식은 지난 17일, 스탑 킬링 게임즈 공식 유튜브에서 중계된 미디어 컨퍼런스를 통해 전해졌다. 로스 스콧은 “집행위원회의 결정은 예상했던 바”라며, “그들은 새로운 법안을 발의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해당 소식은 지난 17일, 스탑
킬링 게임즈 공식 유튜브에서 중계된 미디어 컨퍼런스를 통해 전해졌다. 로스 스콧은 “집행위원회의 결정은 예상했던 바”라며, “그들은 새로운 법안을 발의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여기에 “게임사가 일방적으로 서버를 닫아버리는 관행은 적어도 2010~2013년부터 계속 되어 왔으나, 법은 여전히 이에 대한
해법을 가지고 있지 않다”며, 현재 관련된 법률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 스탑 킬링 게임즈 미디어 컨퍼런스 (영상출처: 스탑 킬링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그럼에도 스콧은 “저희가 의회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며, 지지자를 향해 낙담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어 “디지털 공정성 법안에 조항을 추가하거나 개정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며,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