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의 세계관과 비주얼 등의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KGC 2011에서 진행된다.
에픽게임스코리아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 2011(이하 KGC2011)에 본사와 한국지사의 엔지니어들이 발표자로 세션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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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픽게임즈 와이어스 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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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사 리드 아티스트(Lead Artist) 와이어스 존슨(Weyth Johnson)은 "파괴된 미학: 기어즈 오브 워에 관한 아트 진행과 프로덕션"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미학적 관점에서 본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의 진화와 <기어즈 오브 워 3>에서 표현된 아트 기법들에 관한 고급노하우 등을 개괄적으로 알아보는 세션과 "Play it first: 빠른 프로토 타이핑이 기어즈 오브 워 3 를 어떻게 향상시켰는가?"라는 주제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프로토타입을 이용한 ‘기술검증(Proof of Concept, POC)’이 게임 개발에 큰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기어즈 오브 워 3>를 개발하면서 겪었던 경험들을 통해 설명하는 세션을 진행한다. 에픽게임스코리아 서포트 엔지니어인 신광섭 과장은 “UDK를 이용한 iOS 게임 개발”을 주제로, 언리얼 엔진 3의 무료 버전인 언리얼 개발 킷(Unleal Development Kit, UDK)에 대한 소개와 UDK를 이용한 게임개발 사례, PC에서 UDK를 이용한 iOS 게임 개발 방법 등을 알아본다. |
또한 에픽게임스코리아 엔진 프로그래머 이상우 과장은 언리얼 엔진 3의 새로운 터레인 시스템인 랜드스케이프(Landscape) 개발 과정 경험을 통해 언리얼 엔진3의 엔진 구조와 에디터 개발 과정을 배워 보는 자리를 갖는다.
에픽게임스는 발표 세션 외에도 별도의 부스도 운영할 방침이다. 에픽게임스의 부스에서는 새로운 언리얼 엔진 3의 핵심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각종 시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에픽게임스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에픽게임스는 KGC 2009부터 게임개발자분들이 언리얼 엔진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언리얼 엔진과 관련한 다양한 세션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면서, “올해의 세션들 역시 언리얼 엔진 3에 대한 핵심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특히 와이어스 존슨의 발표 내용은 국내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내용의 세션이 아니기 때문에 게임개발자뿐만 아니라 전공 학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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