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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의 북미 판매량이 백만 대를 돌파했다 |
아이패드가 출시 28일만에 백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애플은 북미 기준으로 지난 3일, 아이패드의 총 판매량이 백만 대를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이패드가 공식 출시된 지 정확히 28일이 경과한 지난 4월 30일, 아이패드가 백만 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해당 기록은 북미 지역 판매량을 기준으로 책정된 것이다.
애플의 스티븐 잡스(이하 잡스) 대표는 “아이패드는 74일만에 백만 대 판매를 기록한 아이폰보다 절반 이상 단축된 기간 내에 동일한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현재 아이패드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공급량을 넘어서고 있다. 우리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이 ‘매혹적인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아이폰보다 46일 앞서 백만 대 판매를 돌파한 아이패드의 파급력에 이목이 집중되지 않을 수 없다.
아이패드의 판매 기록은 e북, 어플리케이션 등 콘텐츠의 다운로드 횟수에도 영향을 미쳤다. 잡스 대표의 말에 따르면 현재 1백 5십만 부의 아이북스(아이패드의 e북 어플리케이션)가 다운로드 되었으며,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횟수는 1천 2백만 회에 이른다. 또한 아이패드 전용 앱스토어에는 5천 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된 상태라고 전해진다.
북미 외 지역에 대한 정식 출시 시기가 정해지지 않은 현재, 북미 지역만을 대상으로 백만 대 판매 기록을 달성한 아이패드의 성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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