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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완다와 거상 리메이크로 잘 알려진 블루포인트 게임즈가 폐쇄된다. 블루포인트 게임즈 모회사인 소니의 결정이다. 이 소식은 20일, 블룸버그 등 여러 외신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블루포인트 게임즈는 다음 달에 공식적으로 운영이 종료되며, 소속 직원 약 70명이 일자리를 잃게 된다. 현재 소속 개발자 다수가 링크드인을 통해 해고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직장을 수소문하고 있다
▲ 소니와 블루포인트 게임즈 스튜디오 로고 (사진출처: 허먼 허스트 X 계정)
데몬즈 소울, 완다와 거상 리메이크로 잘 알려진 블루포인트 게임즈(Bluepoint Game)가 폐쇄된다. 블루포인트 게임즈 모회사인 소니의 결정이다.
이 소식은 20일, 블룸버그 등 여러 외신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블루포인트 게임즈는 다음 달에 공식적으로 운영이 종료되며, 소속 직원 약 70명이 일자리를 잃게 된다. 현재 소속 개발자 다수가 링크드인을 통해 해고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직장을 수소문하고 있다.
2006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문을 연 블루포인트 게임즈는 과거의 명작을 최신 기기에 맞춰 재개발하는 작업에 특화된 개발사였다. 완다와 거상, 데몬즈 소울 등 여러 작품을 리메이크하며 업계와 유저로부터 큰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 10월 소니에 인수됐고,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공동 개발에도 참여했다. 이후에는 갓 오브 워 기반의 라이브 서비스 신작을 개발 중이었으나, 올해 1월 개발이 무산됐다. 당시 소니는 블루포인트 게임즈와 차기 프로젝트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으나, 끝내 새로운 프로젝트 없이 막을 내리게 됐다.
블루포인트 게임즈 폐쇄 결정에 대해 소니는 "최근 진행한 전반적인 사업 검토 과정에서 스튜디오 폐쇄가 결정됐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 이 스튜디오가 보여준 전문성과 장인 정신은 유저들에게 훌륭한 경험을 안겨주었다"고 밝혔다. 개발비 상승, 경제 불황 등으로 전반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게임업계 상황이 블루포인트 게임즈 폐쇄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