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내 화폐인 ‘병뚜껑’을 모아, 최신작인 ‘폴아웃 4’ 구매에 성공한 유저가 나타났다. 세스라 불리는 게이머는 24일, 자신의 임거 갤러리에 게임 속 화폐인 ‘병뚜껑’을 실제로 모아 ‘폴아웃 4’ 구매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포스팅 내용에 따르면, 베데스다는 이런 일을 한 것은 세스가 처음이며, 오는 11월 ‘폴아웃 4’ 카피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폴아웃 4' 구매에 사용된 병뚜껑의 모습 (사진출처: imgur.com)
게임 내 화폐인 ‘병뚜껑’을 모아, 최신작인 ‘폴아웃 4’ 구매에 성공한 유저가 나타났다.
세스(Seth)라 불리는 게이머는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임거(Imgur) 갤러리에 게임 속 화폐인 ‘병뚜껑’을 실제로 모아 ‘폴아웃 4’ 구매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포스팅 내용에 따르면, 베데스다는 이런 일을 한 것은 세스가 처음이며, 오는 11월 ‘폴아웃 4’ 카피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베데스다는 세스가 보낸 2,240개의 병뚜껑은 게임 속에 등장하는 ‘포인트 룩아웃’의 인민 은행에 입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폴아웃’ 시리즈의 팬이었던 세스는 ‘폴아웃 4’를 구매하기 위해 베데스다에 편지와 함께 게임 내에서 화폐 역할을 하던 병뚜껑 2,240개를 보냈다. 당시 그가 보낸 병뚜껑은 무려 7년을 수집한 것으로, 무려 5kg에 달하는 양이다. 이 같은 그의 행동은 많은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어 모았다.
특히 이에 대한 베데스다의 반응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는데, 실제로 베데스다 맷 그랜드스태프(Matt Grandstaff) 커뮤니티 매니저는 전달받은 병뚜껑의 사진과 함께, “사무실에서 맥주 냄새가 진동한다”라고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현재 베데스다에서 게임을 지급하겠다고 세스에게 보낸 메일이나 이에 대한 공식 답변은 확인되지 않았다.

▲ 베데스다 커뮤니티 매니저 트윗 전문 (사진출처: 공식 트위터)
‘폴아웃 4’는 E3 2015에 발표된 베데스다의 대표 타이틀 ‘폴아웃’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핵 전쟁 이후 멸망해버린 세계를 무대로 한다. 특히 차세대 그래픽을 통해 한층 생동감 넘치는 세계는 물론, 전작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에게 방대한 자유도를 선보인다. 아직 스토리나 게임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폴아웃 4’는 PC, PS4, Xbox One으로 오는 11월 10일(화) 발매될 예정이며, 정식 발매 여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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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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