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대작 ‘폴아웃 4’가 트레일러 공개 하루 만에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폴아웃 4’는 핵전쟁 후 황폐화된 세계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RPG다. 97년 발매 이래 금세기 최고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게임으로 평가되는 ‘폴아웃’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 '폴아웃 4'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사진출처: 공식 스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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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대작 ‘폴아웃 4’가 트레일러 공개 하루 만에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폴아웃 4’는 핵전쟁 후 황폐화된 세계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RPG다. 97년 발매 이래 금세기 최고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게임으로 평가되는 ‘폴아웃’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블랙아일에 바통을 넘겨받은 베데스다가 만드는 2번째 넘버링 타이틀이기도 하다. ‘엘더스크롤’로 잘 알려진 베데스다는 전작 ‘폴아웃 3’를 통해 2008년 각종 게임상을 휩쓴 바 있다.
현재 베데스다 스토어를 비롯한 여러 판매사이트에 올라온 ‘폴아웃 4’의 예약판매가는 59.99달러(한화 약 66,500원)다. 아울러 판매는 연내 시작된다.
‘폴아웃 4’는 지난 3일 첫 공개된 트레일러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현재 공개된 정보는 주인공이 지금껏 한번도 언급된 적 없는 방공호 ‘볼트 111’ 출신이며, 미국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을 배경으로 한다는 것이다. 영상을 통해 군함 USS 컨스티튜션, 폴 리비어 동상, 메사추세츠 주 의회건물, 벙커힐 기념탑 등 보스턴의 상징들을 볼 수 있다.
영상 속 보스턴은 전작 ‘폴아웃 3’의 수도황무지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문명화된 모습이다. 거대한 도시에 하늘에는 대형 비행선이 떠다닌다. 또한, ‘폴아웃 3’에서 메사추세츠에 고도의 기술력을 보유한 집단 ‘커먼웰스’가 존재한다는 언급이 있었던 만큼, 이번 타이틀에서 이들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폴아웃 4’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오는 14일 열리는 세계 최대의 게임행사 E3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폴아웃 4’는 PC, PS4, Xbox One으로 출시되며, 발매일은 미정이다.




▲ 위에서부터 USS 컨스티튜션, 폴 리비어 동상, 메사추세츠 주 의회건물, 벙커힐 기념탑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좌) / 위키피디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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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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