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트리브소프트와 SK텔레콤은 `프로야구 매니저`가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프로야구 시범 경기 출전 선수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뮬레이션한 ‘2010 프로야구 예측 결과’를 금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시뮬레이션은 `프로야구 매니저`의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를 기념하여 준비됐으며, 무엇보다 650만 야구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 차원에서 기획됐다.
이번 `프로야구 매니저`의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디펜딩 챔피언인 KIA 타이거즈가 전반적으로 안정된 투수진과 타선을 바탕으로 시즌을 1위로 마감해 코리안시리즈에 직행할 것으로 나타났다. 시즌 초반에 선두를 차지한 SK 와이번스가 후반기에 그 기세를 이어나가지 못해 2위에 머물렀으며, 롯데 자이언츠는 이대호의 폭발적인 타격과 홍성흔의 타율에 힘입어 3위 안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전반기의 부진을 딛고 일어선 삼성 라이온즈가 세대 교체에 성공한 타선과 배영수의 분투에 힘입어 4강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두산 베어스는 용병 영입 실패와 투수진 난조로 아쉽게 삼성에게 가을 야구 진출권을 빼앗기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LG 트윈스 역시 훌륭한 투수와 타자들을 보유했지만 6위로 시즌을 마칠 것으로 예견했다. 이외에도 주전 선수가 대부분 빠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는 하위권에 머무르고 말았다.
엔트리브소프트 관계자는 “`프로야구 매니저`가 한국 프로야구의 축적된 데이터들을 가지고 있는 최초의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점을 적극 활용해 2010 프로야구를 예측해봤다.” 며”650만 야구 팬들이 우리가 예상한 내용을 참고하면서 올 시즌을 지켜보면 더욱 야구가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야구 매니저`는 3월 25일부터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에 돌입하였으며, 이 기간 내 구단 생성을 한 유저를 추첨해 경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bm.gametree.co.kr)를 방문하여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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