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퍼니오브히어로즈 온라인 (이하 COHO)’의 오픈베타테스트가 4월 중으로 시작된다.
윈디 소프트는 17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COHO` 간담회를 열고, 게임의 최신 빌드 정보와 향후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이진흥 PM은 이 자리에서 크게 `COHO`의 콘텐츠 소개와 서비스 일정, 향후 개발 방향, e스포츠 전략 등 구체적인 정보를 소개했다.
우선 오픈베타테스트를 기점으로 원작의 미션을 그대로 가지고 온 15개의 시나리오 모드와 초보 유저들의 접근성을 위한 튜토리얼 모드, 게임 플레이에 유용한 영웅/군사 아이템 등이 구현된다. 이는 `COHO`의 중심이 되는 멀티 플레이 외에 추가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그리고 유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의도다.
서비스 일정은 3월 말에 프리미엄 테스트, 4월 초에 프리 오픈베타테스트, 그리고 4월 중에 정식 오픈베타테스트가 진행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테스트는 `컴퍼니오브히어로즈`에 관심을 보여온 하드코어 고객들을 위해 진행되며, 프리 오픈베타테스트는 클라이언트 안정화를 목표로 약 7일간 진행된다.
이진흥 PM은 “오픈베타 테스트 시작과 동시에 지역 소수 리그, 피시방 리그를 개최하여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며, 이후에는 e스포츠 방송 리그로 진출하여 국민 RTS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윈디소프트 해외 본부 김경철 이사는 `스타크래프트`를 염두에 둔 듯 “국내에서 RTS 장르가 한 제품에 편중돼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며 “`COHO`가 e스포츠 산업에서 신선한 자극제가 돼 선의의 경쟁자로서 긍정적인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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