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은 공룡 마니아들에게 즐거운 한 달이 될 전망이다. 공룡 영화의 바이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최신작 ‘쥬라기 월드’가 개봉하는데다, 공룡이 살아가는 거친 야생에서의 생존을 다룬 오픈월드게임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까지 만나볼 수 있다








▲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오는 6월은 공룡 마니아들에게 즐거운 한 달이 될 전망이다. 공룡 영화의 바이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최신작 ‘쥬라기 월드’가 개봉하는데다, 공룡이 살아가는 거친 야생에서의 생존을 다룬 오픈월드게임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해외 인디개발사 스튜디오 와일드카드는 11일(월), 공룡을 소재로 한 오픈월드게임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를 최초 공개했다. 이 게임은 ‘포레스트’, ‘러스트’와 같은 자유도 높은 서바이벌게임을 영화 ‘쥬라기 월드’에 나올법한 같은 공룡의 세계로 옮겨놓은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벌거벗은 채 의문의 땅 ‘아크’의 해변에서 깨어나게 되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안전을 확보하고 다른 생존자들을 찾아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는 것이 목표다.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각종 공룡을 사냥하고, 양식을 수확해야만 한다. 아울러 탐험이 진전될수록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자신만의 쉼터를 만드는 등 보다 전문적인 작업도 요구된다. 플레이어는 한낮의 뜨거운 열기와 얼어붙을듯한 밤, 어둠 속에 잠복한 육식공룡을 피해 견고한 요새를 건설할 수 있다.
공룡이 단순히 적대적인 존재인 것은 아니다. ‘아크’에는 총 70종에 달하는 공룡들이 저마다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데, 이 가운데는 인간에게 무관심하거나 심지어 친밀한 종류도 있다. 따라서 이들을 길들여 탈것으로 삼거나 가축처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거대한 용각류를 부리거나 익룡을 조종해 하늘을 나는 플레이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에서는 외딴 세계에서 홀로 야생의 삶을 영위할 수도 있지만, 다른 생존자들과 협업해 더 높은 목표를 추구하는 것도 가능하다. 멀티플레이를 통해 다수의 동료들과 협력하여 공룡을 몰이사냥하고, 거대한 주거지를 공동 건설하는 것이다.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는 오는 6월 2일(화) 스팀 앞서 해보기를 통해 공개되며, 향후 1년간 테스트를 진행한 뒤 2016년 6월 정식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식 발매 시 지원 기종은 PC, PS4, Xbox One이다.








▲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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