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는 27일, 중국의 온라인게임사 창유와 ‘카발 2’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유는 ‘카발 2’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여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카발 온라인’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 계약 체결에 이어 두 번째다


▲ '카발 2'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소프트는 27일, 중국의 온라인게임사 창유와 ‘카발 2’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유는 ‘카발 2’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여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카발 온라인’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 계약 체결에 이어 두 번째다.
이스트소프트는 ‘카발 온라인’과 마찬가지로 ‘카발 2’ 역시 지속적으로 IP활용 범위를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카발 온라인’은 현재 개발중인 모바일게임 외에도 웹게임으로 출시되어 월 매출 160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창유는 전 세계 누적 가입자 1억 명을 돌파한 ‘천룡팔부’ 시리즈와 ‘녹정기’ 등을 서비스한 중국게임사다. 지난해 10월에는 온라인 게임 ‘천룡팔부’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천룡팔부3D’의 서비스를 시작하여, 월 매출 400억, 다운로드 수 1천만 건을 돌파한 바 있다.
‘카발 2’의 모바일 게임 개발 사업을 총괄하게 된 창유의 사이먼 왕 총재는 “해외 유저들의 큰 관심을 모은 ‘카발 2’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개발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카발 2’ 고유의 특징을 잘 살려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트소프트 김장중 대표는 “글로벌 게임 기업 ’창유’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카발 온라인’에 이어 ‘카발 2’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카발 2’ IP의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발 2’는 2015년 웨스턴(북미 및 유럽 영어권 국가)지역을 시작으로 중국, 동남아까지 순차적으로 비공개테스트와 공개서비스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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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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