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는 설 선물 나눠주는 방식도 '게임대회'로 진행합니다. 게임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고, 좋은 선물을 가져가기 위한 사원들의 결투를 지켜보는 것도 백미죠. 꼴찌에게 돌아가는 상품은 바로 '김'. 결국 김의 주인은 봉삼씨가 됐지만, 괜찮아요. 봉삼씨는 김을 좋아하니까요







게임회사에 대한 몇 가지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야근은 일상이고 사무실 한켠에는 라꾸라꾸 침대가, 그리고 재미있는 게임이 나오면 직원들이 삼삼오오 둘러앉아 밤을 새우며 게임을 한다는 로망까지. 그 소문들은 사실일까요? 게임회사에 대한 여러 가지 의문들을 신입사원의 눈으로 풀어드립니다. 만화가 지망생에서 게임회사 신입 디자이너로 전직(!)한 봉삼씨의 이야기, 함께 들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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