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09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가 15일,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됐다.
‘2009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는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대한민국 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 포상’,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대상’, ‘디지털콘텐츠 대상’을 올해 처음으로 통합한 행사다. 시상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과 김종율 콘텐츠 정책관, 한국관광공사 엄경섭 부사장 및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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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에서 게임업계는 ‘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 포상’ 분야에서 5개의 표창 및 상을 받았다. 네오플 김윤종 개발이사는 ‘던전앤파이터’를 개발, 해외에 진출하여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고 게임 한류 확산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엔씨소프트 우원식 상무는 ‘아이온’의 개발 총괄 지휘 및 게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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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플 김윤종 개발이사 |
네오위즈게임즈 조계현 부사장은 ‘크로스파이어’, ‘피파온라인’ 등을 수출하여 한국 게임의 해외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영웅온라인’을 터키 및 유럽, 남미 시장에 서비스하여 한국 온라인 게임 해외시장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온네트의 홍성주 대표는 ‘샷온라인’을 독일, 미주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하여 한국 게임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로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에이엔비소프트의 모바일게임 ‘리듬스타’가 ‘디지털콘텐츠대상’ 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여 ‘2009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에서 게임업계는 6개의 표창 및 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대상’ 대통령상에는 만화 ‘파페포포 레인보우’, 애니메이션 ‘뚜바뚜바 눈보리’, 캐릭터 ‘냉장고나라 코코모’이 선정되었다. 마지막 ‘디지털콘텐츠 대상’ 대통령상은 싸일런트 뮤직밴드의 ‘뮤직세이크’가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문화관광 분야 수출확대 전략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시상식에는 가수 ‘샤이니’와 ‘아이비’의 축하공연이 마련되었다.
▲ 축하공연중인 가수 아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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