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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휴스턴에서 아버지가 잃어버린 게임에 대해 아들과 논쟁을 벌이다 화를 이기지 못하고 총으로 아들을 쏴 즉사하게 한 사건이 벌어졌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지난 10월 25일 새벽, 휴스턴의 주택가에 살고 있던 40세, 오테로는 그의 집에서 게임을 찾아내지 못하자 홧김에 17살, 자신의 아들을 총으로 쐈다. 오테로가 즐기던 문제의 게임이 무엇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휴스턴 지역 경찰 측 대변인, 조디 실비아는 사건의 정황을 간단하게 밝혔다. 지난 25일 새벽 4시 15분, 용의자 오테로는 만취한 상태로 집에 돌아와 자신이 평소 집에서 즐기던 게임을 찾았다. 그러나 아무리 찾아도 집안에서 게임이 발견되지 않자 그의 아내와 게임의 행방에 대하여 심하게 다투었다고 한다. 이를 제지하려 아들이 싸움 중간에 끼어들자 용의자는 이번에는 아들과 언쟁을 벌였다. 이 언쟁 도중 화를 참지 못한 용의자가 가지고 있던 총으로 아들을 쏜 것이다.
대변인의 말에 따르면 그의 아들은 용의자가 발포하는 마지막 순간 몸을 돌려 도망치려 애썼다고 한다. 그러나 아버지가 쏜 총알은 불행하게도 단 한 발로 아들의 목에 치명상을 입히고 말았다. 그의 아들은 제자리에 쓰러져 즉사했고 용의자는 바로 그 자리에서 도주했다.
그러나 용의자는 경찰의 수사에 덜미를 잡혀 도주 3시간 만에 체포되었다.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SWAT 팀 관계자는 용의자를 범행을 저지른 아파트 단지에서 약 2.5마일 떨어진 타운 파크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렇게 붙잡힌 범인은 SWAT의 인솔 하에 26일 아침 11시 휴스턴의 관할서로 연행되었다.
지방법원 재판장, 마크 카터는 용의자에게 10만 달러(한화로 약 1억 1천 8백만원)의 벌금과 함께 아버지로써의 친권을 박탈하는 형을 내릴 계획이라 밝혔다. 또한 용의자에게 그의 아내를 포함한 가족 전원에게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려 행여 그가 보석금을 손에 넣기 위해 그의 가족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을 미리 방지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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