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안동시 e스포츠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휘동),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e스포츠 제전인 ‘제1회 대통령배 2009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 (Korea e-Sports Games, 이하 대통령배 2009 KeG)’의 본선 종목별 대진이 확정되었다.
오는 10월 23일(금) ~ 25일(일) 3일간 경상북도 안동시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대통령배 2009 KeG 본선에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16개 지역 예선을 통과한 500여 명의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이 지역을 대표하여 참가한다.
10월 13일(화) 한국e스포츠협회 지하 강당에서, 한국e스포츠협회 입회하에 대통령배 2009 KeG에 참가하는 16개 광역시도 지자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4개 공인 종목 `서든어택(CJ인터넷)`, `슬러거(네오위즈게임즈`, `스페셜포스(드래곤플라이)`, `피파온라인2(네오위즈게임즈)`의 본선 대진을 추첨하였다. 시범종목 `펌프잇업-남녀 스피드전(안다미로)`의 대진은 본선 개막 전에 확정 예정이다.
단체전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대 FPS 장르인 서든어택과 스페셜포스 종목은 각 지역별 2개팀 30강(해당 종목 제주도 대표 미선발),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대표적 스포츠 장르 게임인 슬러거와 피파온라인2 종목은 각 지역별 4명 64강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시범종목인 펌프잇업은 남, 녀‘스피드전(개인전)’ 과 ‘프리스타일(단체전)’ 이 32강으로 펼쳐진다.
이번 대진 추첨에 참가한 시도 지자체 대표들은 종합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종목별 추첨 결과와 상대 지역의 실력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성공적인 본선 대회 개최와 공정한 대회 참가를 통한 선전을 다짐했다.
2007년 서울, 2008년 경기에 이어 2009년 초대 대통령배 우승의 영광을 차지할 지자체는 오는 10월 25일(일) 결승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선 세부 프로그램과 최종 참가명단은 오는 10월 18일(일) 마지막 지역 예선인 대구지역과 전남지역 예선종료 후 개막전이 펼쳐지는 10월 23일(금)에 앞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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