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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www.gamevil.com)은 신작 ‘문질러’를 내주 터치폰을 포함하여 국내 이동통신 3사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빌은 지난 2003년, 휴대폰 돌리기 게임 ‘놈’을 출시하며 휴대폰의 특성을 가장 잘 활용할 줄 아는 개발사로 인정 받은 바 있다. 이후 6년 만에 다시 한 번 휴대폰 고유의 특징인 키 패드를 활용한 휴대폰 문지르기 게임 ‘문질러’의 출시를 앞두고 관련 업계는 또 다시 ‘놈’과 같은 성공 사례가 가능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회사 측은 ‘문질러’ 출시 1주를 남기고 있는 시점에 게임빌 홈페이지와 각종 모바일게임 관련 커뮤니티에는 ‘문질러’에 대한 게시물과 댓글이 쇄도하고 있어 인기를 실감케 한다고 전했다.
유저들은 ‘문지른다’는 특성 외에도 쉬지 않고 꿈틀대는 ‘문질러’의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에도 높은 점수를 주었으며, 특히 미니 게임 시장에서 최초로 선보이게 될 ‘CPU와의 VS 대전 방식’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이미 국내 특허로 정식 등록된 ‘문질러’는 세계 최초로 휴대폰의 키 패드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플레이 하는 순수 창작 모바일게임. 일반 폰의 경우 키 패드를, 터치폰의 경우 화면을 문질러서 조작하는 신개념 미니 게임으로, 총 8개의 다양한 미니 게임들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빌은 7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 ‘문질 문질 공동 구매 이벤트’를 대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홈페이지(www.gamev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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